뉴 버디 스탠다드 9 디스크 [더바이크]
스피드한 속도를 낼 수 있는 풀서스펜션 폴딩 미니벨로
뉴 버디 스탠다드 9 디스크
독일의 엔지니어링과 기술력, 그리고 감성이 담긴 버디는 프레임을 접지 않고 피봇 포인트를 접는 방식의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미니벨로이다.
프레임 연결 부위를 폴딩과 서스펜션으로 사용하여 메인 프레임의 강성을 높였으며, 동시에 가벼운 무게와 아름다운 디자인을 실현했다. 수많은 테스트와 디자인을 거치며 현재의 유니크한 풀 서스펜션 미니벨로를 완성했다. 앞 뒤에 장착된 서스펜션으로 승차감이 뛰어나며, 다양한 컬러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의 폭을 넓혔다.
▲최적화된 헤드투브 각도와 더 낮아진 BB 높이가 로드바이크와 유사한 안정성과 반응성을 보인다.
▲프레임의 연결부위를 폴딩과 서스펜션으로 사용하여 관철부위를 줄여 강성을 높였다.
뉴 버디 스탠다드 9 디스크는 시마노 소라 9단을 사용하여 보다 폭 넓은 기어비로 빠른 속도를 낼 수 있으며, 디스크 브레이크 장착과 10.9kg의 가벼운 무게로 뛰어난 가격 대비 성능을 자랑한다.
최적화된 헤드 튜브 각도와 더 낮아진 BB 높이가 로드바이크와 유사한 안정성과 반응성을 제공한다. 새롭게 바뀐 스윙암으로 인해 강성이 이전보다 증가하였으며, 메인 프레임의 매끈한 윤곽과 잘 어울려 더 멋진 디자인으로 탄생했다. 또한 새롭게 디자인된 일체형 프런트 포크는 직사각형의 모양에서 다이아몬드형의 모양으로 바뀌면서 포크의 크기가 좁아지면서도 강성은 크게 증가되었다.
▲시마노 소라 9단을 사용하여 보다 폭넓은 기어비로 빠른속도를 낼 수 있다.
▲새롭게 디자인된 일체형 프런트 포크는 다이아몬드 형태로 바뀌면서 포크의 크기는 좁아지면서 강성은 증가했다.
▲폴딩시 버디의 크기가 이전보다 15% 감소하였으며 완벽한 폴딩이 가능하다.
폴딩 미니벨로인 버디는 폴딩 시 크기가 이전보다 15% 감소하였다. 새로운 체인텐셔너는 현재 새로운 기준이 되었고, 폴딩시 체인의 위치가 완벽하게 고정되도록 유지시켜 준다.
버디는 가벼운 무게 뿐만아니라 강성, 승차감, 그리고 독특한 버디만의 디자인으로 타 미니벨로와 확실한 차별성을 보여주고 있다.
뉴 버디 스탠다드 9 디스크는 그라파이트, 슬레이트 그레이, 카키 브라운, 차밍 그린, 매트 차콜 등 5가지의 색상으로 출시되었으며, 소비자 가격은 2,150,000원이다.
관련사이트 : (주)산바다스포츠 http://sanbadasports.co.kr/front/product/product_brand_list.php?BrandNo=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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