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피트 워터(VANAFIT WATER)
놀며 마시며 느끼며 치유하는 물
제주도에서 온 ‘미네랄’ 밸런스
바나피트 워터(VANAFIT WATER)
커피와 차 종류를 고르듯, 물을 고르고 주문하는 모습은 이제 더 이상 낯선 풍경이 아니다.
물의 종류도 입맛에 따라 골라 마시는 프리미엄 워터의 전성시대가 열렸다. 현재 국내만 해도 셀 수 없을 만큼 다양한 종류의 생수가 들어와 있다. 샘물부터 해양심층수, 탄산수, 고급 빙하수까지 지금 현재 대한민국은 워터 전쟁이 시작되고 있다. 최근 물의 전쟁의 승자로 떠오르는 것이 바로 바나피트 워터다. 일상생활에서는 물론 운동 중 갈증해소에도 탁월함을 발휘하는 제품이다.
바나피트 워터의 종류
국내 건강 전문브랜드인 (주)휴럼에서 출시된 바나피트 워터는 바나듐을 함유한 미네랄워터이다. 바나피트5, 바나피트7, 바나피트15 총 3가지가 있으며 그 맛이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각각 차별화를 두고 있다.
바나피트5 힐링밸런스 워터는 몸과 마음을 치유해주는 편안함을 추구하는 물이다. 산책, 미팅, 영화관람, 공부 등을 할 때 마시면 된다. 바나피트7 워킹밸런스 워터는 일을 하거나 활동을 할 때 좋으며 업무 중이나 활동 중에 휴식이 필요할 때 마셔도 좋다. 바나피트 15 파워밸런스 워터는 파워풀한 에너지가 필요할 때 좋다. 야근, 장시간의 운전 등 고강도의 활동을 할 때 에너지업이 필요하다면 바나피트워터15를 마시면 된다.
미네랄(Mineral)과 바나듐(Vanadium)
우리 몸은 70%가 물로 이뤄져 있으며 체내에 수분이 2%만 부족해도 갈증을 느끼기 시작한다. 특히 물에 포함되어 있는 미네랄은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비타민과 함께 5대 영양소의 하나로 마그네슘과 나트륨, 칼슘과 인 등이 대표적이다. 우리 몸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4% 정도지만 미네랄이 부족하거나 균형을 잃으면 각종 신진대사에 문제가 생길 정도로 중요하다.
미네랄 중에서 제주도 물에 함유된 천연 미네랄 성분 중 하나인 바나듐은 당뇨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성분이다. 바나피트 워터 뒤에 적혀진 숫자는 바나듐의 함유량이며 바나듐은 당뇨의 치료에 이용되면서 유명해졌다. 콜레스테롤의 합성을 저해하여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뼈와 연골, 치아의 형성에 필요하며 세포의 대사에 필수 성분이다. 콜레스테롤의 합성을 저해하고, 성장과 생식에도 관여한다. 특히 당질대사에 관여하고 인슐린 분비를 안정시키는 작용을 해 당뇨병 치료에 많이 이용되고, 고지혈증 개선 효과도 커 고령화 사회의 걸림돌인 성인병 예방에 중요한 원소로 활용되고 있다. 결핍되면 심혈관 및 신장질환, 생식능력의 저하 등이 올 수 있다. 바나듐은 바나듐워터 외에도 음식물로는 멍게, 흑후추, 파슬리, 버섯, 조개 등에 소량 함유되어 있다.
무슨 맛일까?
물맛은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했고 고가의 물은 마셔도 별 감흥이 없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 급부상한 ‘프루츠 워터(Fruits Water)’ 는 과일의 상큼한 맛을 더해 깔끔한 향과 맛이 물을 고르게 하는 이유가 되어 주고 있다. 고급 레스토랑에서 서빙하듯 생수에 레몬이나 라임 조각을 띄우지 않더라도 은은한 향을 더한 프루츠 워터는 사과, 블루베리, 블랙커런트, 바나나 등 점차 종류를 더해가고 있는 것이다.
이번에 마시게 된 바나피트 워터는 무색소, 무방부제, 무설탕은 기본이고 맛 또한 좋다. 물의 맛이 좋으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생각하기 일쑤지만 바나피트 워터는 다양한 맛과 미네랄 함유량에 따라 더 깊은 물맛이 몸으로 전해진다.
첫 번째로 바나피트5는 그레이프 후르츠 블루베리맛으로 한층 상쾌하고 깔끔한 맛이 났다. 그 맛은 마치 제주도의 푸른 하늘을 나는 기분이 들었고 상쾌한 기분이 입안에 맴돌며 온몸을 시원하게 해주었다. 제주도 바나듐 성분이 마치 내 몸을 힐링하는 신선한 느낌이랄까? 바나피트5 하나로 몸과 마음의 밸런스가 맞춰지는 기분마저 들었다.
바나피트7은 애플 시트러스 맛으로 청사과의 풋풋한 맛이 느껴진다. 처음 한 모금 마시자 마치 어렸을 때 엄마 품에 안기면 잠들던 때처럼 편안해지는 기분마저 든다. 한 모금만 마셔도 온몸에 퍼지는 청사과의 향은 기분을 상쾌하게 해준다.
마지막으로 바나피트15는 크랜베리 핑크 맛으로 크랜베리와 자몽 맛이 어우러져 은은하게 느껴졌다. 마치 사막에 오아시스를 발견할 때처럼 바나피트15는 15mg의 바나듐이 나의 몸과 마음에 있는 욕망과 열정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어 주는 맛이다.
총평
사실 물은 우리생활에 가장 가까운 곳에 있다. 수돗물을 그냥 마시자니 찜찜하고, 생수는 페트병에서 환경호르몬이 검출됐다고 해서 꺼림칙하다. 그렇다고 매번 물을 끓여 마시자니 그것도 번거롭다. 사실, 그렇다고 딱히 물을 가려가며 먹지도 않았다. 하지만 바나피트 워터를 마신 뒤 그 생각은 180도 완전히 바뀌어버렸다. 물을 돈 주고 사먹는 다는 것은 절대 아까운 것이 아니다. 생명의 근원, 건강을 책임질 물을 아무 거나 마실 수는 없다는 결론이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내 몸을 생각한다면, 바나피트 워터로 갈증과 피곤한 일상에서 벗어나 보는 것은 어떨까? 지금도 내 몸이 바나피트 워터를 원하고 있는 것처럼.
가격 : 1 box 26,000원(20개) (340ml)
제조공급원 : (주)휴럼 TEL)080-075-0075 www.vanaf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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