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위스 로콘, 세계 BMX 챔피언십 휩쓸다 [더바이크]
위아위스 로콘, 세계 BMX 챔피언십 휩쓸다
국내 브랜드인 위아위스의 BMX 로콘 프레임을 후원받고 있는 세계 선수들이 대거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지난 7월 6일과 7일 양일간 일본에서 열린 ‘2019 일본 내셔널 BMX 챔피언십’에서 남자 엘리트부의 나카이 아스마 선수와 여자 엘리트부의 탄노 카나미 선수가 국내 브랜드인 위아위스의 BMX 로콘 자전거를 타고 일본 챔피언에 등극했으며, 지난 7월 6일 덴마크에서 열린 ‘덴마크 BMX 챔피언십 2019’에서도 시몬 티치 크리스텐슨 선수가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위아위스는 프랑스를 비롯해 뉴질랜드, 스페인, 일본 등의 BMX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로콘을 후원하고 있으며, 월드 챔피언 출신인 실방 안드레 선수가 위아위스의 로콘을 타고 월드 챔피언 자리에 오르는 등 세계 무대에서 뛰어난 성능을 입증하고 있다.
남자 엘리트부의 나카이 아스마 선수
여자 엘리트부의 탄노 카나미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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