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누스, 앰배서더 수아레즈 선수 UCI 월드컵 3위 차지
타누스, 앰배서더 수아레즈 선수 UCI 월드컵 3위 차지
▲오스트리아 레오강에서 진행된 UCI 월드컵 다운힐 3차전에서 타누스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코멘샬 100%팀의 엔젤 수아레즈 선수가 엘리트 남성부 최종 3위를 차지하며 포디움에 올랐다.
지난 6월 10일부터~12일까지 오스트리아 레오강에서 진행된 UCI 월드컵 다운힐 3차전에서 타누스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코멘샬 100%팀의 엔젤 수아레즈(Angel Suarez)선수가 엘리트 남성부 최종 3위를 차지하며 포디움에 올랐다. 이로써 엔젤 수아레스 선수는 현재 종합순위 7위를 기록하며 3차전을 기분좋게 마무리했다.
또한 같은 팀 소속인 타누스 앰배서더 밀 존셋(Mille Johnset)선수는 엘리트 여성부 8위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현재 종합순위 9위를 기록중이다.
▲국내외 선수들이 타누스 아머 튜블리스를 장착하고 많은 대회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2022 GPS CUP 대회에서 김지호, 임상목, 윤현성, 배준호 선수 등이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해당 선수들은 타누스 아머 튜블리스를 장착하고 훈련과 경기에 임하고 있으며, 계속적인 피드백으로 아머 제품 성능 향상과 선수 기량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해 왔다.
엔젤 수아레즈 선수는 경기직후 “아직까지도 나는 완벽하진 않지만, 점점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약간의 실수가 있었지만, 금방 원래의 컨디션을 회복했고, 나무들 사이를 부드럽고 빠르게 내려가는 데에 집중했다”며 “트로피의 무게만큼 값진 경기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타누스 관계자는 “얼마전 국내에서 있었던 GPS CUP 전국대회에서도 아머 튜블리스를 사용중인 김지호, 임상목, 윤현성, 배준호 선수 등 타누스 앰배서더들이 대거 포디움에 올랐다. 해외에서도 기쁜 소식이 들려와 몹시 행복하다”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끊임 없이 제품 성능 향상에 힘써 더 큰 힘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관련사이트: 타누스 http://tann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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