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후 티커 핏 [더바이크]
와후 티커 핏
110,000원 › 스마트한 운동 코치
티커 핏은 사이클리스트와 러너, 피트니스 애호가들을 위해 더욱 편리하게 심박 수 및 칼로리 소모 데이터를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다. 보통 심박 수 측정계는 가슴 스트랩을 이용해 사용하는 편인데 티커 핏은 팔뚝에 착용하는 방식으로 제작하여 편리함을 높였다. 고성능 소재로 제작된 스트랩은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며, 모든 팔에 수용할 수 있도록 S 사이즈와 L 사이즈 두 가지가 제공된다. 또한 팔에 잘 고정되어 라이딩 시 흘러내리는 일은 없었으며, 밴드에 구멍이 뚫려있어 땀이 차는 것을 방지한다. 티커 핏은 IPX7 등급의 방수 기능을 더해 비가 오는 날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배터리는 USB 충전 방식이며, 자석으로 된 어댑터에 티커 핏을 부착하여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다. 한번 완충으로 최대 30시간 사용할 수 있다.
▲심박 수를 측정하는 녹색 LED 등/ 와후 어플을 통해 심박 수 확인
전원은 단일 버튼으로 쉽게 온·오프가 가능하다. 전원을 켜면 외부에서 파란색 LED 등이 들어오고 피부 쪽으로는 녹색 LED 등이 깜박거린다. 전원을 끌 때는 단일 버튼을 길게 누르면 빨간색 LED가 깜박거리며 전원이 꺼진다. 기기 연결은 블루투스 및 ANT+를 통해 스마트폰 및 피트니스 어플리케이션, GPS 바이크 컴퓨터 등과 연결할 수 있으며, 연결을 통해 현재 심박 수와 최대 심박 수, 평균 심박 수, 칼로리 소모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심박 수 데이터를 원하지만 가슴 끈 착용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티커 핏이 좋은 해결책이 될 것이다.
장점 편리한 착용/ 정확한 심박수 측정 / 배터리 용량이 크다
단점 긴팔 안에 착용하기엔 좀 아쉽다
가민에도 연동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