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데일, 올 뉴 스카펠(Scalpel) HT 글로벌 런칭 [더바이크]
가장 순수한 형태의 XC 레이스 머신
캐논데일, 올 뉴 스카펠(Scalpel) HT 글로벌 런칭
캐논데일이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XC 하드테일 모델인 스카펠(Scalpel) HT를 글로벌 런칭했다. 스카펠(Scalpel) HT의 국내 출시는 2022년 상반기로 예정되어 있다.
스카펠 HT는 레이스를 위한 최적의 지오메트리, 초경량화를 실현한 가벼운 프레임, 더욱 진화한 레프티 오쵸(Lefty Ocho) 샥 등이 적용되어 레이스를 위한 가장 순수한 형태의 XC 머신으로 탄생했다.
▲캐논데일이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XC 하드테일 모델인 스카펠(Scalpel) HT를 글로벌 런칭했다. 국내 출시는 2022년 상반기로 예정되어 있다.
스카펠(Scalpel) HT는 프레임 무게가 단 895g으로 초경량화를 실현했다. 가벼워진 무게로 더욱 경쾌한 라이딩을 경험할 수 있다.
스카펠(Scalpel) HT를 정말 돋보이게 하는 것은 지오메트리이다. 더욱 눕혀진 66.5도 헤드튜브 각도가 적용되어 거칠고 가파른 내리막길에서도 다른 XC 바이크와는 비교할 수 없는 안정적인 주행과 속도를 낼 수 있다. 스카펠(Scalpel) HT는 사이즈별 최적화된 체인스테이 길이와 시트 튜브 각도가 적용되어 모든 사이즈에서 라이더가 휠 사이에서 완벽하게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 체인스테이에 적용된 플렉스 존과 낮아진 스트스테이의 조합을 통해 험난한 지형세 충격을 흡수하면서 라이더의 피로감을 줄이고 전체적인 승차감을 향상시켰으며, 라이더가 컨트롤하기 수월해졌다. 업힐에서는 더욱 향상된 파워를, 다운힐에서는 안정적인 컨트롤을 경험할 수 있다.
▲스카펠(Scalpel) HT는 프레임 무게가 단 895g으로 초경량화를 실현했다.
▲더욱 눕혀진 66.5도 헤드튜브 각도가 적용되어 거칠고 가파른 내리막길에서도 다른 XC 바이크와는 비교할 수 없는 안정적인 주행과 속도를 낼 수 있다.
▲사이즈별 최적화된 체인스테이 길이와 시트 튜브 각도가 적용되어 모든 사이즈에서 라이더가 휠 사이에서 완벽하게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
▲더욱 진화한 레프티 오쵸 샥은 길어진 포크 오프셋으로 안정감과 민첩성을 더하였다.
▲깔끔한 인터널 케이블 라우팅 시스템이 적용된 스카펠(Scalpel) HT.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캐논데일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통합 휠 센서를 통해 정확한 속도, 경로 그리고 거리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더욱 진화한 레프티 오쵸 샥은 길어진 포크 오프셋으로 안정감과 민첩성을 더하였다. 더욱 부드럽고 정밀한 핸들링, 초경량을 동시에 실현하며 마찰이 없는 니들 베어링과 모델별로 110, 100mm의 초경량 프론트 서스펜션인 새로운 레프티 오쵸가 적용되었다.
또한 스카펠(Scalpel) HT는 깔끔한 인터널 케이블 라우팅 시스템이 적용되어 전천후 내구성을 위한 풀하우징부터 극한의 경량화를 위해 하우징을 제거할 때도 라이더가 케이블 트러블에 대한 스트레스 없이 달릴 수 있도록 했다.
캐논데일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통합 휠 센서를 통해 정확한 속도, 경로 그리고 거리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뿐만아니라 자전거 등록 서비스를 통해 서비스 주기를 알려주며 본인의 자전거를 최상의 컨디션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캐논데일: https://www.cannondale.com/en/bikes/mountain/cross-country/scalpel-ht
산바다스포츠: http://sanbadasports.co.kr/fr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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