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후, UCI 공식 파트너쉽 발표 [더바이크]
와후, UCI 공식 파트너쉽 발표
UCI(국제 사이클 연맹)는 와후와의 파트너쉽을 발표했다. 사이클링 기술 회사인 와후는 UCI 로드 월드 챔피언십의 새로운 공식 서플라이어로서, 적어도 향후 두 번의 에디션에서 모든 참가자에게 최상급 제품을 제공한다.
미국 애틀란타에 본사를 둔, 와후 피트니스(Wahoo Fitness)는 홈 트레이너(특히 스마트 트레이너), 심박계, 사이클링 컴퓨터 및 트레이닝 소프트웨어와 같은 사이클리스트를 위한 기술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회사이다.
와후는 UCI와의 연대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며, 스위스 에이글(Aigle)에 있는 UCI의 코칭 및 훈련 센터인 UCI World Cycling Center(WCC), 전세계의 연수생들 그리고 대륙 센터와 전 국가 연맹의 개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여러 장비들을 지원한다. 이 장비들로 선수들이 사용할 수 있는 트레이닝 장비의 범위를 강화하며, 또한 실내에서 쉽게 훈련할 수 있는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따르도록 지원함으로써, 경쟁 사이클링에서 최고 수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한다.
이 혁신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와후는 UCI 이벤트부터 커뮤니티에 이르기까지, 영상을 기반으로 한 트레이닝 비디오를 제공할 것이다. 이러한 영상은 통합현 트레이닝 플랫폼인, 와후 서퍼페스트(Sufferfest) 트레이닝에서 제공될 예정이다.
▶나눅스네트웍스 http://www.nnxsports.com/shop/main/index.php
▶와후피트니스 https://www.wahoofitn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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