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바다스포츠, 2021 버디, 캐리올 신규 컬러 출시 [더바이크]
산바다스포츠, 2021 버디, 캐리올 신규 컬러 출시
산바다스포츠가 독일의 기술력이 담긴 풀 서스펜션 접이식 미니벨로인 버디(Birdy)의 2021년 신규 컬러를 출시했다. 이와함께 캐리올(Carryall)의 새로운 색상도 출시했다.
버디는 샌드스톤 오렌지, 메탈릭 골드, 밀리터리 그레이, 라바 브라운 등 더욱 매력적인 색상으로 총 6가지 모델로 출시되었으며, 캐리올도 카키 브라운, 슬레이트 그레이 등 산뜻하고 세련된 색상으로 선보였다.
버디는 프레임을 접지않고 피봇 포인를 통해 폴딩하는 독창적인 방식으로 일반적인 폴딩 바이크 보다 프레임의 강성은 높이고 무게는 절감하였으며, 프레임의 연결 부위를 폴딩과 서스펜션으로 사용하면서 절단 부위 없이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유명하다.
버디는 독일의 기술력과 감성이 더해져 주행성능과 승차감, 그리고 톡특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존재감을 가진 풀 서스펜션 폴딩 미니벨로이다.
버디를 처음 접하는 입문자에게 적합한 뉴 버디 스탠다드(New Birdy Standard) 9 Disc는 샌드스톤 오랜지(Sandstone Orange), 새틴 메탈 그레이(Satin Metal Grey), 메탈릭 골드(Metallic Gold)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다.
20인치 휠의 장착으로 더욱 빠른 속도를 구현하는 뉴 버디 R(New Birdy R) 11 SP는 레드+폴리시드(Red + Polished)와, 블랙+폴리시드(Black + Polished) 등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다.
험한 길도 자유롭게 라이딩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뉴 버디 GT(New Birdy GT) 10 SP는 밀리터리그레이(Military Grey)와 레드+블랙(Red + Black)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다.
어떤 지형에서든 오랫동안 편안하게 라이딩 할 수 있는 뉴 버디 투어링 디스크(New Birdy Touring Disc) 24SP는 라바 브라운(Lava Brown) 색상으로 출시되었다.
경쾌한 주행 성능을 더한 빈지티 클래식 모델의 재탄생 뉴 클래식 버디 (New Classic Birdy)는 스테리 블루(Starry Blue), 선셋 오렌지(Sunset Orange)의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다.
로프 14단 내장 기어를 장착하여 모든 기어비에서 최고의 효율을 자랑하는 궁극의 버디 뉴 버디 롤로프 디스크 (New Birdy Rohloff Disc) 14SP는 뉴 블랙(New Black)으로 출시되었다.
아이부터 노약자까지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탈 수 있는 접이식 8인치 삼륜 자전거인 뉴 캐리 올은 카키 브라운(Khaki Brown), 슬레이트 그레이(Slate Grey)로 출시되었다.
캐리 올은 8인치 타이어 장착으로 우수한 휴대성과 편리성을 지니면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산바다스포츠 http://sanbadasports.co.kr/front/product/product_brand_list.php?BrandNo=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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