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 프로데노(Jan Frodeno) 자신의 기록 뛰어넘어 트라이애슬론의 새로운 역사를 쓰다 [더바이크]
얀 프로데노(Jan Frodeno) 자신의 기록 뛰어넘어
트라이애슬론의 새로운 역사를 쓰다
세계 트라이애슬론계의 또다른 역사가 만들어졌다.
세계 철인계의 두 거인인 얀 프로데노(Jan Frodeno)와 라이오넬 샌더스(Lionel Sanders)는 독일 알고우(Allgäu)에서 트라이애슬론으로 결투를 벌였다. 경기 내내 비가 오는 궂은 날에도 불구하고 얀은 자신의 종전 기록인 7:35.39를 뛰어넘은 7:27:53를 기록하여 자신의 세계 기록을 갈아치웠다. 반면 2위를 차지한 라이오넬 또한 자신의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하면서 놀라운 결단력과 인내심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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