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데일, SuperSix EVO Leichtbau 에디션 출시
캐논데일, SuperSix EVO Leichtbau 에디션 출시
캐논데일의 새로운 한정판 프레임셋인 SuperSix EVO Leichtbau 리미티드 에디션이 출시되었다.
SuperSix EVO Leichtbau 리미티드 에디션은 캐논데일이 가진 50년의 혁신과 최고의 라이딩 경험을 전달하겠다는 의지아래 지금까지 슈퍼식스 에보 중 가장 빠른 형태와 가장 가벼운 소재를 담아 제작되었다. Leichtbau는 독일어로 '가벼운'이라는 의미를 지녔으며, 새로운 카본 레이업 기술과 카본 소재를 사용해 기존의 SuperSix EVO Hi-MOD 보다 90g 더 가벼운 750g에 제작된 경량 프레임이다.
▲SuperSix EVO Leichtbau 리미티드 에디션은 새로운 카본 레이업 기술과 카본 소재를 사용해 기존의 SuperSix EVO Hi-MOD 보다 90g 더 가벼운 750g에 제작된 경량 프레임이다.
캐논데일이 만든 카본 프레임 중 가장 정교한 구조로 설계된 SuperSix EVO Leichtbau 리미티드 에디션의 프레임은 매트한 블랙 도색과 글로시한 크롬을 혼합한 고급스러운 디자인 데칼과 가장 진보한 형태의 카본 프레임 구조, 그리고 CNC 가공된 리어 드레일러 마운트, 다운튜브 플레이트가 적용되어 특별함을 더했다.
▲디스크 브레이크 버전에서 브레이크 라인은 헤드튜브의 앞 부분에 위치한 개구부를 통과하도록 설계되었다. 이는 드래그를 최소화할 뿐만아니라 정비성을 높여준다.
▲새로운 슈퍼식스 에보의 메인튜브는 가로 세로 비율이 낮고 끝이 잘린 물방울 모양을 채택하여 동일한 무게에서 더 나은 강성을 제공하고, 원형 튜브와 비교하여 드래그가 약 30% 감소했다.
▲새로운 SAVE 리어스테이, 통합 바인더와 18% 탄성이 증가한 KNOT 27 시트 포스트를 통해 고속주행에서도 더욱 안정적인 부드러운 주행감을 선사한다.
▲새로운 프레임 디자인은 두꺼운 타이어를 위한 넓은 클리어런스를 제공한다.
▲SuperSix EVO Leichtbau 리미티드 에디션은 전 세계 200개 한정으로 판매되며, 국내는 단 3대 판매될 예정이다. 소비자 가격은 7,500,000원이다.
디스크 브레이크 버전에서 브레이크 라인은 헤드튜브의 앞 부분에 위치한 개구부를 통과하도록 설계되었다. 이는 드래그를 최소화할 뿐만아니라 정비성을 높여준다. 새로운 슈퍼식스 에보의 메인튜브는 가로 세로 비율이 낮고 끝이 잘린 물방울 모양을 채택했다. 이는 동일한 무게에서 더 나은 강성을 제공하고, 원형 튜브와 비교하여 드래그가 약 30% 감소했다.
또한 새롭게 설계된 SuperSix EVO Leichtbau 는 새로운 SAVE 리어스테이, 통합 바인더와 18% 탄성이 증가한 KNOT 27 시트 포스트를 통해 고속주행에서도 더욱 안정적인 부드러운 주행감을 선사한다. 새로운 프레임 디자인은 두꺼운 타이어를 위한 넓은 클리어런스를 제공한다. 특히 디스크 버전의 경우에는 30mm의 타이어 사이즈에 최적화되어 어떤 노면에서도 편안한 라이딩을 가능케한다. 여기에 디스크 휠셋을 더 빠르게 교체할 수 있는 스피드 릴리즈 스루 액슬이 제공되며, 대부분의 일반 스루 액슬과 호환이 가능하다.
SuperSix EVO Leichtbau 리미티드 에디션은 전 세계 200개 한정으로 판매되며, 국내는 단 3대 판매될 예정이다.
소비자 가격은 7,500,000원이다.
▲프레임은 매트한 블랙 도색과 글로시한 크롬을 혼합한 고급스러운 디자인 데칼과 가장 진보한 형태의 카본 프레임 구조, 그리고 CNC 가공된 리어 드레일러 마운트, 다운튜브 플레이트가 적용되어 특별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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