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6, 바쏘 런칭쇼, HJC, 피티스 등 컨슈머 데이 성황
루트6, 바쏘 런칭쇼, HJC, 피티스 등 컨슈머 데이 성황
지난 5월 13일 하이스트리트 이탈리아에서 루트6가 새롭게 런칭한 바쏘 컨슈머 데이가 진행되었다. 이태리 프리미엄 바이크 브랜드인 바쏘를 비롯하여 HJC, 피티스 등의 제품도 함께 전시되었다. 많은 갤러리들이 참여하여 성황을 이룬 루트6의 컨슈머 데이를 둘러본다.
▲이번 행사는 루트6가 새롭게 런칭하는 이태리 프리미엄 바이크 브랜드인 바쏘의 공식 런칭 이벤트로 바쏘의 디아만테 SV를 비롯하여 디아만테, 아스트라, 팔타 등 라인업이 소개되었다.
사이클리스트들을 위한 루트6 컨슈머 데이가 지난 5월 13일 가로수길에 위치한 하이스트리트 이탈리아에서 많은 갤러리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을 이루었다.
이번 행사는 루트6가 새롭게 런칭하는 이태리 프리미엄 바이크 브랜드인 바쏘의 공식 런칭 이벤트로 바쏘의 디아만테 SV를 비롯하여 디아만테, 아스트라, 팔타 등 라인업이 소개되었으며, HJC의 다양한 헬멧과 피티스 등이 전시되어 관심을 끌었다. 디제잉쇼와 함께 파티 형식으로 진행된 이벤트에는 아페롤 스프리츠와 간단한 다과도 제공되었다.
▲갤러리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바쏘의 에어로 레이스 바이크인 디아만테 SV.
▲바쏘의 기술집약체인 8세대 올라운드 로드 바이크인 디아만테.
▲뛰어난 품질과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벤타.
▲빠르고 편안한 라이딩을 지향하는 바쏘의 그래블 바이크인 팔타.
하이스트리트 무역공사의 축하 인사말과 함께 이어진 행사에는 바쏘의 창립자인 알치데 바쏘의 영상 메세지가 전해졌다. 알치데 바쏘는 영상을 통해 “바쏘는 기술적인 세심함과 디자인적인 요소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혁신적인 기술력과 심미적 아름다움을 결합하는 것에 집중한다”며 “한국의 라이더들과 함께 라이딩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하이스트리트 이탈리아 무역공사의 축하 인사말과 함께 이벤트가 시작되었다.
▲“혁신적인 기술력과 심미적 아름다움을 결합하는 것에 집중한다”며, “한국의 라이더들과 함께 라이딩을 해보고 싶다”고 영상을 통해 인사말을 전한 바쏘의 창립자인 알치데 바쏘.
▲이벤트 진행과 함께 100% 이태리 핸드 메이드 프리미엄 브랜드인 바쏘의 우수성을 소개하는 김광현 선임.
▲이번 행사를 위해 한국을 찾은 바쏘의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레오나르도 바쏘(LEONARDO BASSO)는 전시된 바쏘 라인업을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레오나르도 바쏘는 최상급 에어로 레이스 바이크인 디아만테 SV, 그래블 바이크인 팔타까지 일일이 열거하며 라인업을 소개하면서 바쏘 브랜드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갖어주기를 희망했다.
이어 김광현 선임은 “바쏘 프레임이 최고 등급의 무게 대비 강성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최상급 하이모듈러스 카본 원사인 토레이의 T1000과 T800을 사용하기 때문”이라며, “바쏘의 페인팅 기술 또한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한 완성도 높은 자전거로 바쏘만의 깊고 매력적인 컬러를 구현하고 있다”며 100% 이태리 핸드 메이드 프리미엄 브랜드인 바쏘의 우수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한국을 찾은 바쏘의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레오나르도 바쏘(LEONARDO BASSO)는 전시된 바쏘 라인업을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그는 바쏘의 최상급 에어로 레이스 바이크인 디아만테 SV와 올라운드 로드 바이크인 디아만테, 다재다능한 올로드 바이크인 아스트라와 벤타, 바쏘의 그래블용 백과 함께 전시된 그래블 바이크인 팔타까지 일일이 열거하며 라인업을 소개하면서 바쏘 브랜드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갖어주기를 희망했다.
행사장에는 천막으로 가려진 자전거가 전시되어 있어 갤러리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라인업 소개 후 공개된 자전거는 2023년에 새롭게 출시된 팝 그린 컬러의 아스트라(ASTRA)였다. 아스트라는 경주용 레이싱 자전거인 동시에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다재다능함을 추구하는 바쏘의 올로드 바이크이다. 공기역학적 튜빙 구조와 강성 등 기존의 뛰어난 성능과 디자인을 이어받은 아스트라는 프레임 키트 버전으로도 제공된다.
▲라인업 소개 후 공개된 2023년에 새롭게 출시된 팝 그린 컬러의 아스트라(ASTRA).
▲스템, 헤드셋 및 스페이서로 구성된 통합시스템으로 시장에서 사용 가능한 그룹과의 최대 호환성을 위해 설계된 파라디그마(Paradigma) 기술이 적용된 아스트라.
▲아스트라에는 미적 혁신이 숨겨진 3B 클램프 시스템과 최대 35mm 타이어 클리어런스가 적용되었다.
특히 아스트라에는 스템, 헤드셋 및 스페이서로 구성된 통합시스템으로 시장에서 사용 가능한 그룹과의 최대 호환성을 위해 설계된 파라디그마(Paradigma) 기술이 적용되었으며, 스템에는 케이블이 없어 케이블을 분리할 필요없이 언제든지 제거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자전거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을 뿐만아니라 유지관리가 쉽다. 아스트라에는 3B 클램프 시스템과 최대 35mm 타이어 클리어런스, 고품질의 페인팅 기술 등이 적용되어 미적 혁신과 수 년간 이어온 바쏘의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새로운 아스트라에 많은 관심을 보이는 갤러리들.
▲바쏘의 오피셜 인플루언서로 참여하게 된 유튜버로 유명한 조아라와 이예진씨는 “많은 활동을 통해 바쏘를 직접 경험해 보고 바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바쏘의 오피셜 인플루언서로 참여하게 된 유튜버로 유명한 조아라와 이예진씨는 “많은 활동을 통해 바쏘를 직접 경험해 보고 바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바쏘 외에도 HJC의 아이벡스 2.0과 퓨리온 2.0, 벨루스, 등의 헬멧이 전시되었다.
▲HJC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결합된 코반 플러스 헬멧은 탈부착 및 조절이 가능한 바이저로 안경을 쓴 라이더도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친환경 제품으로 인체에 무해한 생분해성 실란트 및 체인용 오일과 클리너 등 다양한 케미컬 전문 브랜드인 피티스 제품 등도 전시되었다.
행사장에는 바쏘 외에도 HJC의 아이벡스 2.0과 퓨리온 2.0, 벨루스, 코반 플러스 등의 헬멧과 친환경 제품으로 인체에 무해한 생분해성 실란트 및 체인용 오일과 클리너 등 다양한 케미컬 전문 브랜드인 피티스 제품 등도 전시되었다.
행사 마지막에 진행된 럭키 드로우 이벤트에서는 현장 추첨을 통해 바쏘 아스트라 프레임 킷과 HJC의 아이벡스 2.0 헬멧, 퓨리온 2.0 헬멧, 벨루스 헬멧, 피티스의 클리닝 킷과 브러쉬 세트, 펄이즈미 등의 푸짐한 경품이 제공되었다.
<글 사진 : 이성규>
▶관련사이트 : 루트6 https://rt6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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