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니언, 여성 월드투어 팀 캐니언/스램 레이싱에서 새로운 저지와 자전거 아트워크 공개
캐니언, 여성 월드투어 팀 캐니언/스램 레이싱에서
새로운 저지와 자전거 아트워크 공개
캐니언/스램 레이싱이 투르 드 프랑스 펨므 아베크 즈위프트를 위한 독점 디자인 깃 컬렉션과 스페셜 에디션 캐니언 에어로드와 얼티밋 CFR 레이스 자전거를 선보인다.
지난해 사상 최초의 투르 드 프랑스 펨므 아베크 즈위프트는 여성 프로 사이클링의 새로운 시대를 예고했다. 여성 월드투어 팀 캐니언/스램 레이싱은 새로운 독점 키트 컬렉션과 함께 키트에 어울리는 두 가지 캐니언 CFR 레이스 자전거로 7월 23일~30일 열릴 두 번째 레이스를 기념한다.
사이클링의 새로운 아방가르드
캐니언은 2016년부터 자부심을 가지고 캐니언/스램 레이싱을 지원하며 지난 몇 년 동안 여성 사이클링에 전념해왔다. 캐니언/스램 레이싱은 처음 시작된 이래 수많은 여성들이 팀으로서 라이딩하고, 함께 일하며 팀으로서 여성 사이클링을 완전히 새로운 차원으로 밀어붙이는 팀이었다.
총 9개국에서 온 15명의 선수들로 구성된 이 팀은 앞으로 보게 될 젊은 세대의 어린 사이클리스트들을 위한 역할 모델로서 사이클링의 미래를 적극적으로 만들어가고 있는 다양하고 야심찬 여성들의 고향이다. 세계 엘리트 팀 중 하나라는 위상과 함께, 캐니언/스램 레이싱은 월드 클래스급 팀이 뒤에서 든든하게 지원하는 전 세계 여성 사이클링 커뮤니티를 육성, 지원 및 홍보하는 데 헌신하고 있다.
캐니언/스램 레이싱의 성공 스토리는 사심 없는 팀워크와 협업에 그 비결이 있다. 모든 선수의 잠재력을 실현하기 위해 물리치료사, 조리사, 정비사와 스포츠 감독에 이르기까지 모든 팀원이 완벽한 조화 속에서 함께 움직인다. 팀 이면에 있는 팀은 같은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쉼없이 노력하고 있다.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성장시키고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캐니언/스램 레이싱은 파트너 업체인 즈위프트와 스램과 함께 운영되고 있으며, 이들의 모두 비전을 공유하고 달성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는 방법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그리고 다가오는 2023년 투르 드 프랑스 펨므 아베크 즈위프트를 기념하기 위한 새로운 모습의 저지로, 팀은 그 어느 때보다 강인한 모습으로 거듭났다.
“캐니언/스램 레이싱이 시작할 때부터 우리의 핵심 목표 중 하나는 전 세계적으로 여성 사이클링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것이었습니다. 우리의 주요 파트너인 캐니언, 스램, 즈위프트는 물론 Elite와 Giro와 함께 2023년 투르 드 프랑스 펨므 아베크 즈위프트에서 올해의 레이스를 의류, 헬멧, 물병과 자전거에 캐니언이 디자인한 눈에 띄는 스페셜 에디션 아트워크로 기념하고 싶었습니다. 또 하나의 아이코닉한 캐니언/스램 레이싱 키트는 여성 사이클링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투르 드 프랑스 펨므 아베크 즈위프트가 앞으로 세계적인 경기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또 다른 한 걸음이 되는 것입니다.”라고 팀 매니저인 로니 라우크는 말했다.
눈에 띄는 팀을 위한 눈에 띄는 디자인
캐니언/스램 레이싱은 2019년 암스텡 골드 레이스에서 카시아 니에비아도마가 거둔 우승과 2022년 지로 돈느에서 팀 종합 순위 2위를 차지하는 성과로 여성 펠로톤을 이끄는 빛과 같은 존재로서 팀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지난 해 투르 드 프랑스 펨므 아베크 즈위프트에서 캐니언/스램 레이싱은 놀라운 협력을 통해 팀 종합 우승을 달성하고 카시아가 다시 한 번 종합 순위 3위로 시상대에 오르며 새로운 정점에 도달했다.
이렇게 놀라운 팀의 성과에 찬사를 보내고, 2023년 레이스의 여성 펠로톤에서 주목 받기 위해 리카르다 바우언파인드, 엘리스 채비, 카시아 니에비아도마, 소라야 팔라딘, 아그니에슈카 스칼니아크 소이카, 앨리스 타워스, 그리고 마이크 반 더 두인은 새로운 저지와 특별하게 디자인된 캐니언 에어로드 CFR과 얼티밋 CFR 자전거로 두 번째 투르 드 프랑스 펨므 아베크 즈위프트에 참가하여 새롭고 강렬하게 빛을 발하는 아트워크로 레이싱을 펼칠 것이다.
캐니언//스램 레이싱 한정판 저지
2015년 레이싱 씬에 등장한 순간부터 캐니언/스램 레이싱은 팀의 자랑스러운 유산이 된 프로그레시브하고 눈부신 디자인으로 스포츠에 영원한 흔적을 남겼다.
팀의 새로워진 한정판 저지는 2015년 최초로 선보였던 아이코닉한 애스트럴 번의 감각으로부터 영감을 받았으며, 이제 캐니언/스램 레이싱이 2023년 투르 드 프랑스 펨므 아베크 즈위프트에서 선보이기로 약속한 에너지와 역동성이 넘치는 요소에서 나오는 길들여지지 않은 카오스를 포착해낸 새로운 버전이 등장했다.
캐니언의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울탄 코일은 새로운 키트의 디자인 철학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애스트럴 번 디자인과 마찬가지로, 저는 기상 시스템의 위성 이미지를 기초로 사용하여 기상 데이터와 풍향 패턴을 레이어링하여 인쇄에 깊이와 카오스를 부여했습니다. 최신 버전에서는 팀 파트너인 즈위프트의 색상에 대담한 핑크색과 오렌지 톤을 더했습니다.”
바스크 지방의 프리미엄 스포츠웨어 브랜드인 Etxeondo에서 제작되는 한정판 저지는 에어로다이나믹, 여성 전용 조합과 제2의 피부처럼 느껴지는 편안함 핏을 조합했다. 한정판 스킨수트는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프리미엄 PUSH+ 원단을 사용하며 후면부에 전체 길이 지퍼가 들어간다. 스킨수트는 공기 저항을 거의 최소에 가까운 수준으로 줄이며 수분을 흡수하고 피부 자극을 줄이는 Urraki 샤모아 패드를 채택했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한정판 레이스 캡과 한정판 티셔츠도 선보인다. 라인업의 모든 제품은 코일의 최신 디자인이 적용되며, 2023년 투르 드 프랑스 펨므 아메크 즈위프트 기간과 스테이지 사이마다 팀원들이 착용하게 된다.
캐니언/스램 레이싱 한정판 컬렉션은 canyon.com에서 7월 21일, 금요일에 독점 출시된다.
▶관련사이트: www.cany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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