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니언, 월드컵 DNA 담긴 익시드 CF SLX CLLCTV 공개
캐니언, 월드컵 DNA 담긴 익시드 CF SLX CLLCTV 공개
▲캐니언 CLLCTV XCO 팀의 핵심 멤버인 토마 그리오선수는 올해 6월 레오강에서 7위를 차지한 것을 포함하여 수많은 XC 월드컵에서 기량과 스킬을 선보였다.
캐니언이 가볍고 강성이 뛰어난 월드컵 DNA가 담긴 크로스 컨트리 익시드 CF SLX CLLCTV 공개했다.
익시드 CF SLX CLLCTV는 최상급 스펙과 놀라울 정도로 빠른 프레임을 조합하여 강렬한 레이스 패키지에 월드컵 DNA를 담아냈다. 이 자전거는 100mm 트래블의 RockShox SID SL Ultimate 포크로 마감되어 가장 고난이도의 코스에서도 놀라운 컨트롤과 반응성을 보여준다.
▲익시드 CF SLX CLLCTV는 최상급 스펙과 놀라울 정도로 빠른 프레임을 조합하여 강렬한 레이스 패키지에 월드컵 DNA를 담아냈다.
스램 XX 이글 AXS 구동계와 스램 XX DUB 카본 크랭크는 탁월한 효율성을 전달하여 페달답력이 트레일로 완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며, DT Swiss XRC1200 휠셋은 비교할 수 없는 강렬한 퍼포먼스와 안정성을 제공한다.
캐니언의 CLLCTV 소속의 XCO 선수인 토마 그리오는 “익시드는 정말로 인상적인 자전거입니다. 이 자전거의 가벼움과 뛰어난 강성은 레오강에서 엄청난 강점을 부여했습니다. 그 코스는 언덕이 많아서 정말로 힘들었기 떄문에, 익시드로 레이싱할 수 있었던 건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내리막에서도 퍼포먼스와 편안함에 정말로 놀랐습니다. 그건 하드테일에서 기대할 수 없었던 것이었고, 다시 업힐을 만나면 재빠르게 내달릴 수 있었습니다.”라며 익시드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캐니언 CLLCTV XCO 팀의 핵심 멤버인 프랑스 출신 토마 그리오선수는 올해 6월 레오강에서 7위를 차지한 것을 포함하여 수많은 XC 월드컵에서 기량과 스킬을 선보였다.
▲익시드 CF SLX CLLCTV는 가볍고 강성이 높은 카본 프레임에 일체형 XC CP0008 콕핏을 비롯하여 유선형의 통합형 싯포스트 클램프 등 캐니언의 기술력이 담겨있다.
익시드 CF SLX MVDP
또한 캐니언은 전설적인 마튜 반더폴이 선택한 익시드 CF SLX MVDP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익시드 CF SLX MVDP는 돌투성이인 내리막에서 충격을 흡수하고, 기술적인 오르막에서 뛰어난 지지력을 발휘하는 Fox 32 SC Factory 포크와 함께 최상급 제동력과 가속력을 제공하는 시마노 XTR 브레이크와 구동계가 탑재되어 있다.
익시드 CF SLX CLLCTV는 6,649,000원이며, 익시드 CF SLX MVDP는 6,049,000원(관∙부가세 및 배송비 별도)이다. 두 모델은 canyon.com에서 독점 제공된다.
▶관련사이트: https://www.canyon.com/k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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