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위스 판매왕, 홍보대사로 위촉된 어전귀 TM&S대표
위아위스 판매왕, 홍보대사로 위촉된 어전귀 TM&S대표
“현장에서 위아위스 자전거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최선을”
▲지난 3월 16일 위아위스 기흥에서는 홍보대사 위촉식이 진행되었다. 위아위스 홍보대사로 위촉된어전귀 대표(좌)와 박경래 위아위스 대표(우)
2021년 위아위스 판매왕과 홍보대사로 위촉된 어전귀 TM&S대표는 3단 자전거로 기네스북에 오르며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대한직장인체육회와 대한직장인자전거협회 중앙회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으며, 각종 이벤트 출연과 강연, 방송활동을 통해 자전거인으로서 다양한 사회적 활동을 하고 있다.
자전거를 통해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그에게 올해는 더욱 뜻 깊은 기회가 찾아왔다. 2021년 위아위스 판매왕과 더불어 홍보대사로 위촉이 된 것이다.
판매왕을 차지한 어전귀 대표는 “위아위스는 국내 기술진의 설계와 디자인으로 개발 테스트까지 진행하여 완성된 자전거입니다. 온전한 국내 브랜드로 세계 최고 양궁 활을 만들던 노하우로 차별화된 독자적인 기술력과 우수한 장인정신으로 최고 품질의 자전거를 만들어 낸다”며 시승용 자전거를 직접 경험해 보고 직접 느껴보라며 위아위스 자전거의 좋은 점을 소비자에게 강조하고 있다.
직접 운영하고 있는 샵에는 다양한 브랜드가 있지만 “위아위스 자전거는 승차감이 뛰어나고 활처럼 밀어주는 느낌이 강점”이라고 열변을 토한다. 또한 “말처럼 잘 달리고 패달링 할수록 부드럽게 잘 나아가며 코너링에서도 매우 안전합니다.”고 말한다. 그리고 차체 결함시 평생 A/S해 준다고 한다.
위아위스의 홍보대사 위촉에 대해 “현재 위아위스는 국내 자전거메이커로서 새로운 강자로 우뚝 서고 있으며 세계로 뻗어 나아가고 있습니다. 40년 자전거 인생에 다양한 홍보대사를 맡아서 활동했었지만, 위아위스 홍보대사는 무엇보다 뜻 깊고 영광스럽습니다. 안전하고 편리한 자전거가 사람들에게 더 많이 알려질 수 있도록 힘내겠습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홍보대사 위촉과 함께 전달된 위아위스의 3단 자전거.
▲위아위스의 나노카본과 티타늄의 융합 기술로 완성된 최초의 3단 자전거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이어“지나 온 과거가 지금까지 중요시 되는 이유는 미래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위아위스에는 양궁으로 세계 1위를 제패한 과거가 있습니다. 머지않아 자전거 또한 세계 1위로 자리 매김할 그날까지 위아위스의 뛰어남을 알리고 현장에서의 실제 경험과 기술자문으로 응원하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말했다.
위아위스 홍보대사 위촉식에서는 어전귀 대표에게 나노카본 3단 프레임이 최초로 제작되어 전달되었다. 위아위스의 나노카본과 티타늄의 융합 기술로 완성된 최초의 3단 자전거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코로나 19에도 불구하고 자전거를 타는 인구는 꾸준히 늘고 있으며, 자전거를 통해 건강도 다지고, 코로나도 극복할 수 있다”며 언텍트 시대에 자전거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관련사이트 : 위아위스 https://www.wiawis.com/kr/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