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니언, 다운힐 레이싱 바이크 Sender CFR 출시
캐니언, 다운힐 레이싱 바이크 Sender CFR 출시
캐니언이 세계 최고의 다운힐 레이싱 바이크 중 하나인 더 가볍고, 더 컨트롤이 좋아지고, 더 빨라진 2021년 형 샌더 CFR(SENDER CFR)을 출시했다.
CFR 은 Canyon Factory Racing의 약어로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Canyon Factory 라이더들이 타는 레이스 바이크이며, 캐니언 최상의 프레임을 의미한다. Sender CFR 은 세계 최고의 라이더들과 엔지니어, 디자이너, 미케닉과 협업을 통해 최초의 시제품 개발부터 출시까지 2년이 걸렸다.
Sender CFR은 폭스-시마노(Fox-Shimano)가 장착된 Sender CFR FMD( 5,599,000원)과 락샥-스램(RockShox-Sram)이 장착된 Sender CFR( 6,899,000원) 2가지 모델로 출시되었다.
샌더 CFR의 지오메트리는 최신의 DH 코스에서 승리를 라이더에게 제공한다. 휠베이스가 길수록 고속에서 안정감이 향상되고, 리치와 체인 스테이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샌더CFR은 다양하게 라이더가 라이드 스타일 또는 트랙의 상황에 맞게 조정할 수 있다.
2021년 샌더 CFR은 큰 사이즈의 바퀴로 바위와 나무뿌리 지형에서도 라이더의 속도를 높여준다. L과 XL 사이즈는 29인치 휠이 장착되며, S와 M사이즈에는 앞 29, 뒤 27.5 인치 휠이 장착된다. 이 옵션은 키가 작은 라이더들에게 동일한 주행성을 제공하며, 동시에 가파른 코스에서 더 작은 뒷 바퀴는 더 나은 타이어 클리어런스를 제공한다.
▲캐니언이 세계 최고의 다운힐 레이싱 바이크 중 하나인 더 가볍고, 더 컨트롤이 좋아지고, 더 빨라진 2021년 형 샌더 CFR(SENDER CFR)을 출시했다.
▲Sender 카본 프레임에 600g 이상을 줄이면서도 험한 지형에서 충격을 견딜 수 있는 내구성은 유지하였다.
샌더 CFR 프레임은 라이딩 스타일을 위해 가장 가벼우며 최상의 카본 구조가 특징이다. Sender 카본 프레임에 600g 이상을 줄이면서도 험한 지형에서 충격을 견딜 수 있는 내구성은 유지하였다. 카본 체인 스테이와 시트 스테이, 새로워진 상단의 샥 마운트 위치 그리고 자전거의 모든 부분이 정밀하게 만들어져 강성과 내구성을 유지하면서 무게를 줄일 수 있었다.
▲더블 실드 베어링, 교체 가능한 나사산 인서트, 완벽하게 통합된 내부 케이블 가이드와 간편해진 피봇은 팀 미케닉의 오랜 경험의 일부로 만들어진
스마트한 기능 중 하나이다.
▲휠베이스가 길수록 고속에서 안정감이 향상되고, 리치와 체인 스테이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샌더CFR은 다양하게 라이더가 라이드 스타일 또는
트랙의 상황에 맞게 조정할 수 있다.
과도한 페달 킥백(리어 서스펜션이 압축이 될 때 페달을 통해 잡아 당겨지는 현상)은 라이더를 더 힘들게 만들고 서스펜션의 성능을 떨어뜨린다. 스램과 포르츠하임 대학과의 협업을 통해 수년간의 연구와 테스트 끝에 캐니언은 샌더 CFR의 지오메트리를 최적화하여 페달의 킥백을 트레일에서 느낄 수 없는 수준으로 줄였다. 최종적으로 새로워진 샌더 CFR은 가장 가파른 트레일 구간을 매우 빠르고 부드럽게 통과할 수 있도록 하였다.
▲CFR 은 Canyon Factory Racing의 약어로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Canyon Factory 라이더들이 타는 레이스 바이크이며,
캐니언 최상의 프레임을 의미한다.
▲세계 최고의 라이더들과 엔지니어, 디자이너, 미케닉과 협업을 통해 최초의 시제품 개발부터 출시까지 2년이 걸렸다.
또한 산을 빠르게 내려가는 동안 소음이 나지 않도록 최고급 체인 스테이 보호대와 체인과 체인스테이의 충분한 여유 공간의 확보와 함께 내부 케이블 라우팅으로 소음을 최소화하여 라이더가 라이딩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였다.
샌더 CFR에 개선된 지오메트리를 적용하여 리어 서스펜션의 트래블을 통하지 않고 더 단단하고 빠르게 안정적인 제어를 하며 부드럽게 탈 수 있다.
캐니언코리아 www.cany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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