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니언, 세계 자전거의 날 캠페인. ‘우리가 자전거를 타는 이유’ SNS에서 만나요[더바이크]
캐니언, 세계 자전거의 날 캠페인
‘우리가 자전거를 타는 이유’ SNS에서 만나요
캐니언은 6월 3일 세계 자전거의 날을 맞아 모든 라이더들과 함께 이날을 기념하기 위한 캠페인을 벌인다.
우리가 왜 자전거를 사랑하는지, 자전거의 좋은 점은 무엇인지, 자전거를 탄다는 것이 삶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등에 대하여 고민해 보고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는 설정이다.
그래서 전 세계의 캐니언 팬들을 모아 그들만의 자전거를 타는 특별한 이유를 공유하자는 것이다. 절대로 잊을 수 없는, 우리 모두를 하나로 이어주는 기억들을 공유하기 위해서 전 세계 1,000명 이상의 캐니언 동료들에게 자전거와 관련된 아름답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공유해 주기를 요청했다.
매튜 반 더 폴(Mathieu van der Poel), 폴린 패랑 프리부트(Pauline Ferrand-Prévot), 알레한드로 발베르데(Alejandro Valverde), 트로이 브로스넌(Troy Brosnan)는 물론 파비오 위버(Fabio Wibmer)까지, 캐니언과 함께하는 프로 라이더들과 앰버서더들에게도 똑같은 질문을 던졌다. 올라운더, 로드 레이서, MTB 라이더부터 그리비티 스타까지, 전문 선수부터 초보자까지, 우리는 모두 각자의 이유로 자전거 타는 것을 사랑한다. 이들도 모두 전 세계의 라이더들과 함께 특별한 순간들을 공유하고 싶어했다.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해 2020년 세계 자전거의 날을 어느 때보다 더 크고 멋지게 만들어주길 기대한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whyiride #mycanyon #worldbicycleday 해시태그를 사용해 전 세계의 라이더들과 연결되어 하나가 되어보세요.
관련사이트 : www.cany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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