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세대의 라이더를 육성하기 위한 르브론 제임스×캐니언, 세상을 향한 무한한 잠재력과 자유의 메시지를 전하다

새로운 세대의 라이더를 육성하기 위한 르브론 제임스×캐니언

세상을 향한 무한한 잠재력과 자유의 메시지를 전하다 

▲​Canyon Bicycles는 글로벌 아이콘 LeBron James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자전거의 무한한 잠재력을 발휘하여 사람들의 삶에 영감을 주고 변화시키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세상을 향해 끊임없이 무한한 잠재력과 자유의 메시지를 전하는 스포츠 선수들은 시대를 거쳐 꾸준히 존재해왔다. 그러나 이번에는 시쳇말로 ‘대박’이다. 자전거를 좋아한다면, 특히 농구를 좋아한다면 캐니언 바이시클과 글로벌 아이콘인 르브론 제임스(LeBron James)가 파트너십을 통해 함께 보여주는 메시지는 그 어느 때보다 감탄을 불러올 만 하다. 

캐니언과 르브론은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이며 진취적인 자전거 브랜드가 되겠다는 야망을 실현하는 동시에 사람들의 삶을 바꾸고 격려할 수 있는 자전거의 무한한 잠재력을 확장하는 것을 이번 파트너십의 목표로 삼고 있다. 

▲​자전거가 제공할 수 있는 끝없는 즐거움을 알리기 위해 르브론의 개인적인 스토리를 그리는 진취적인 사이클링 콜라보를 발표했다. 

오하이오주 애크론 출신의 농구 챔피언이자 캐니언의 소주주인 르브론 제임스(LeBron James)는 2022년에 시작된 파트너십을 확장하는 공동 이니셔티브를 추진한다. 이번 파트너십의 목표는 전 세계 수백만 사이클리스트들에게 자전거가 삶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는 것이다. 

사이클링의 자유를 포용하고 다른 사람들이 자전거가 제공할 수 있는 끝없는 즐거움을 알리기 위해 르브론의 개인적인 스토리를 그리는 사이클링 영상 콜라보를 발표했다. 비디오 클립으로 시작하여 LeBron James Family Foundation(LeBron James Family Foundation)에 대한 자전거 기부로 이어진다. 

르브론의 라이딩을 향한 열정

▲​르브론 제임스는 농구의 아이콘 그 이상이다. 그는 스포츠의 경계를 넘어 영향을 미치는 살아있는 전설이다. 

르브론 제임스는 농구의 아이콘 그 이상이다. 그는 스포츠의 경계를 넘어 영향을 미치는 살아있는 전설이며 수많은 찬사를 받아온 르브론은 코트에서의 능력과 코트 밖에서의 영향력으로 팬들에게 끊임없이 놀라움을 선사하고 있다. 그의 운동 능력, 다재다능함과 비교할 수 없는 농구 IQ로 유명한 르브론은 역대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르브론 제임스는 그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선수 중 한 명이 되는 데 자전거가 큰 역할을 했다고 항상 말해왔다. 르브론에게 자전거는 두 바퀴의 자유이며, 사회적이든 지리적이든 장벽을 극복하고, 돌아다니며 생각하는 힘이라고 말한다. 

▲​르브론은 말한다. “지금도 저는 자전거 라이딩을 하면 다시 어린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 듭니다. 얼굴에 불어오는 바람과 라이딩을 할 수 있다는 자유를 느끼는 것만큼 좋은 것은 없습니다.”

자전거와 함께 한 르브론의 여정은 어린 시절 애크론에서 시작되었다. 오늘날, 르브론은 자전거는 물론 자전거가 선사하는 자유, 모빌리티와 접근성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보내고 있다. 그는 자전거의 힘을 사용하여 사회 또는 지리적이든 모든 경계를 극복하고 자전거가 여전히 그에게 활기차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의 일부로서 개인적으로 힘을 얻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말한다. 

“자전거 라이딩은 제 삶에 있어 항상 큰 부분을 차지해왔습니다. 성장기 시절부터 도심을 가로질러 친구들과 함께 라이딩을 하는 것부터 연습은 물론 필요한 곳 어디든 자전거로 돌아다녔습니다. 자전거는 어디로든 갈 수 있는 수단만 아니라, 결코 닿을 수 없었던 곳들에 갈 수 있는 자유를 선사했습니다. 지금도 저는 자전거 라이딩을 하면 다시 어린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 듭니다. 얼굴에 불어오는 바람과 라이딩을 할 수 있다는 자유를 느끼는 것만큼 좋은 것은 없습니다.”

<르브론 제임스>

자전거 라이딩은 성취감, 자유, 즐거움을 선사하며 퍼포먼스를 낼 수 있는 의지를 발산할 수 있다. 캐니언과 르브론이 믿는 가치다.

캐니언 CEO 니콜라스 드 로스 월리스는 “우리는 자전거의 혁신적인 힘을 믿습니다. 르브론과 함께 하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자전거가 선사하는 자유와 새로운 세대의 라이더를 육성하는 힘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재능 있는 프로 사이클리스트들과 함께 하는 가장 성공적인 스포츠 스타 한 명보다 이러한 메시지를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는 사람이 또 어디 있을까요?”라고 이번 파트너십의 의미를 설명했다. 

<니콜라스 드 로스 월리스, 캐니언 CEO>

공동체의 힘

▲​르브론 제임스와 캐니언은 사이클링 스포츠 스타와 챔피언의 힘을 결속시켰다. LEBRON JAMES, OLIVIA SILVAl, SAM SORIANO, ANDREWJACKSON, FABIO WIBMER 선수가 함께 한다. 

'Find Your Freedom'이란 사명 아래 르브론 제임스와 캐니언은 사이클링 스포츠 스타와 챔피언의 힘을 결속시키고 있다.  여기에는 현 로드 사이클링 월드 챔피언인 마튜 반더폴은 물론 프리라이더의 센세이션인 파비오 윕머와 사만다 소리아노, 그리고 더트 및 그래블 라이더인 앤드루 잭슨, 캐니언 스램 제너레이션의 라이더인 다이앤 잉가비레와 새롭게 떠오르는 산악 라이더인 올리비아 실바까지 있다. 모두들 전 세계 사람들이 자전거의 혁신적인 힘을 스스로 경험하도록 격려하고 있다.

▲​새롭게 떠오르는 산악 라이더인 올리비아 실바

정상급 선수들의 멈추지 않는 헌신과 열정은 공동체와 팬들에게 영감을 주며, 라이딩이라는 단순한 행위가 어떻게 인견을 연결하고, 웰빙을 증진하며 꿈을 현실로 끌어올릴 수 있는지 보여준다. 이들의 노력을 통해 모든 개인들이 자신의 힘과 잠재력을 믿고 회복과 성공을 향한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힘을 부여한다. 

▲​사만다 소리아노, MTB 프리라이더

“자전거는 단순한 자전거가 아니며, 특히 여성에게 있어 자신을 표현하고, 선언하며, 자신의 스탠스를 보여주는 방법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전거는 여성이 개인의 자유를 진정으로 탐구하고 확장할 수 있는 최초의 시대를 열었던 존재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지금도 이 진실은변치 않습니다. 저는 항상 자전거와 깊게 연결되어 있고, 자전거는 저를 신체적, 정신적으로 성장하게 합니다.”

<사만다 소리아노, MTB 프리라이더>

▲​​현 로드 및 사이클로크로스 월드 챔피언 마튜 반더폴과 캐니언 스램 제너레이션의 라이더인 다이앤 잉가비레

▲​마튜 반더폴은 “사이클링이 사람들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을 전수하는 일은 프로 선수로서, 그리고 사이클링 홍보대사로서 저의 가장 큰 동기 중 하나입니다.”라고 말한다. 

“저는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로드, 사이클로크로스와 산악 자전거 분야에서 레이스했으며 지금도 저에게 주어지는 도전과 기회를 즐기고 있습니다. 사이클링은 세대를 이어 저의 가족에게 있던 것이고 결코 변치 않을 것입니다. 사이클링이 사람들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을 전수하는 일은 프로 선수로서, 그리고 사이클링 홍보대사로서 저의 가장 큰 동기 중 하나입니다.”

<마튜 반더폴>

▲​프리라이더의 센세이션인 파비오 윕머

▲더트 및 그래블 라이더인 앤드루 잭슨

LEBRON × CANYON 

“FIND YOUR FREEDOM”

캐니언과 르브론 제임스가 주도하는 새로운 이니셔티브의 중심 구성 요소는 자유의 테마와 개인적 성취를 담은 비디오 클립이다. 젊은 산악자전거 선수인 올리비아 실바가 여정 중에 르브론 제임스와 캐니언 사이클리스트들을 만나며 그녀가 자전거로 위대한 것을 성취하는 길로 나아가게 하면서, 조금 더 빠르게, 조금 더 강하게, 그리고 더 많은 독립심으로 라이딩하도록 영감을 주는 내용이다. 

INSPIRED TO RIDE, FREEDOM TO ACHIEVE

이러한 파트너십은 캐니언이 LeBron James Family Foundation에 'I PROMISE' 프로그램을 위한 자전거를 제공하는 것까지 내다보고 있다.  

▲​LJFF는 활동적이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학업 성취와 인내심을 갖고 학업을 마치겠다는 약속의 일환으로 각 I PROMISE 학생에게 새로운 자전거를 제공하고 있다.  www.lebronjamesfamilyfoundation.org

LeBron James Family Foundation(LJFF)을 통해 르브론 제임스는 고향 애크론의 학생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자전거에 대한 열정을 키워왔다. LJFF는 2011년부터 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해온 I PROMISE 프로그램을 통해 이동성, 접근성과 신체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LJFF는 활동적이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학업 성취와 인내심을 갖고 학업을 마치겠다는 약속의 일환으로 각 I PROMISE 학생에게 새로운 자전거를 제공하고 있다.  

캐니언은 I PROMISE 학생들에게 그랜드 캐니언 영 히어로 자전거를 기부할 예정이며, 이 자전거는 단순한 기부가 아닌 약속에 대한 노력과 헌신을 보여주는 재단의 수익 철학의 일환으로 학년을 마친 후 받게 된다.  

“저는 어린 시절 자전거가 얼마나 큰 의미였는지, 그리고 어떻게 문을 열고 갈 수 없었던 곳으로 나아가게 해줬는지 알고 있기 때문에 저희 I PROMISE 학생들에게 자전거를 제공하는 것은 프로그램의 핵심이었습니다.”라고 제임스는 말합니다. “단순히 노력에 대한 보상일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밖으로 나가 공동체를 경험하고, 다른 방식으로 친구, 가족들과 함께 추억을 만들어나갈 수 있게 할 것입니다.”

<르브론 제임스>

<글 편집부 / 사진 캐니언 바이시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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