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재다능한 올로드 바이크 챕터2, 토아(TOA) 국내 입고 [더바이크]
다재다능한 올로드 바이크
챕터2, 토아(TOA) 국내 입고
지난 7월 산바다스포츠를 통해 글로벌 런칭되었던 챕터2의 새로운 모델 토아(TOA)가 국내에 입고되었다.
토아는 챕터2가 지금까지 쌓아 온 모든 기술력의 정점을 담은 프레임이다. 토아는 마오리족 언어로 ‘승리’를 의미하며, 이는 챕터2만의 엄격한 기준으로 설계하여 라이더가 어떤 레이스에서도 승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레임이다. 프레임 전체가 최상급 카본 소재가 적용되었으며, 레이스 레디(Race-Ready) 프레임 플랫폼으로 디자인되었다.
▲토아는 챕터2가 지금까지 쌓아 온 모든 기술력의 정점을 담은 프레임이다.
▲프레임 전체가 최상급 카본 소재가 적용되었으며, 레이스 레디(Race-Ready) 프레임 플랫폼으로 디자인되었다.
▲토아는 케이블이 모두 프레임 내부로 들어가는 풀인터널 구조로 설계되어 깔끔한 디자인과 함께 공기저항을 감소시켰다.
▲기본 구성품으로 추가된 일체형 핸들바인 마나와 토아의 캄테일(kamm-Tail)프레임 사이를 매끄럽게 연결하여 전체적으로 공기저항에 최적화된 형태를 만들어 냈다.
▲프레임 앞 삼각 부분 전체에 라텍스 맨드릴을 사용하면서 헤드튜브 강성 또한 테레와 비교시 최대 34% 증가하였다. 최대 32mm 타이어클리어런스와 노면의 충격을 효과적으로 감소시켜주는 싯포스트도 함께 포함되어 있다.
테레의 올로드 성향과 아오의 다재다능함을 물려받은 토아는 케이블이 모두 프레임 내부로 들어가는 풀인터널 구조로 설계되어 깔끔한 디자인과 함께 공기저항을 감소시켰다. 기본 구성품으로 추가된 일체형 핸들바인 마나와 토아의 캄테일(kamm-Tail)프레임 사이를 매끄럽게 연결하여 전체적으로 공기저항에 최적화된 형태를 만들어 냈다.
또한 유지보수가 용이한 T47 BB가 적용되었으며, 알루미늄 BB셀에 고장력 카본의 조합으로 테레의 BB 강성보다 최대 8% 증가하였다. 프레임 앞 삼각 부분 전체에 라텍스 맨드릴을 사용하면서 헤드튜브 강성 또한 테레와 비교시 최대 34% 증가하였다.
마나 핸들바와 퀵 핏 헤드셋 스페이서 등이 구성품으로 포함되어 있으며, 최대 32mm 타이어클리어런스를 가진 포크, 노면의 충격을 효과적으로 감소시켜주는 싯포스트도 함께 포함되어 있다.
제품 소비자 가격 :
Essential Edition(Glossy Black) : 440만원 (MANA 일체형 핸들바 포함)
Limited Edition(Tongariro) : 460만원 (MANA 일체형 핸들바 포함)
관련사이트 : 산바다스포츠 http://sanbadasports.co.kr/front/product/product_brand_list.php?BrandNo=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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