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급 원단과 세련된 색감으로 프랑스 감성이 묻어나는 카페 뒤 시클리스트 Café du Cycliste
최고급 원단과 세련된 색감으로 프랑스 감성이 묻어나는
카페 뒤 시클리스트
Café du Cycliste
카페 뒤 시클리스트는 프랑스 남부 지방 니스에서 설립되어 코트 다 쥐르에 기반을 둔 스포츠 어패럴 회사이다. 최고급 원단과 세련된 색감이 잘 어우러져 프랑스의 감성이 그대로 묻어나는 매력적인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사이클리스트들을 포함한 액티비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열정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카페 뒤 시클리스트를 소개한다.
카페 뒤 시클리스트는 지난 2009년 프랑스 남부에 위치한 니스의 코트 다 쥐르에서 설립되었다. 최고급 원단과 세련된 색감으로 프랑스의 감성이 그대로 묻어나며, 사이클링 어패럴 중 우아하면서도 감각적인 아우라를 발산하는 매력적인 브랜드로 널리 알려져 있다. 또한 일상생활과 캐주얼한 시티 라이딩에서 멋스럽게 착용할 수 있는 액세서리도 갖추고 있어 사이클링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하고 있다.
다양한 스포츠 제품 개발에 주력
니스에 기반을 둔 카페 뒤 시클리스트는 한쪽에는 프랑스 사이클링 명소인 알페스 마리타임스, 또 다른 한쪽에는 지중해에 둘러 쌓여있다. 이러한 환경 덕분에 카페 뒤 시클리스트의 마스코트인 날치처럼 특정 스포츠에 국한되지 않고 제품 개발 범위를 뻗어나가고 있다. 이를 위해 직원들의 복지에 신경쓸 뿐 아니라 창의성 발산에 도움을 주기 위해 선입견을 갖지 않고 다양한 방법을 떠올릴 수 있도록 자유를 신경쓰고 있다.
그 결과 2012년 최초의 비 사이클링 어패럴 Paulette를 출시하였으며, 2021년 카라팜 프로젝트를 출범하고 런닝 및 카약 제품도 출시하였다.
환경을 생각하는 브랜드
카페 뒤 시클리스트는 액티비티를 위한 제품을 만들 뿐 아니라 사람들이 오랫동안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환경적 측면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 첫째로 중고 사이클링 어패럴 판매 플랫폼을 프랑스에서 개설한 뒤 세계로 뻗어가게 하려고 노력 중이다. 둘째로,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다음 노력을 하고 있다. 먼저 전력과 운송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본사인 니스와 가까운 곳에 공장을 설립하고 운영하고 있다. 또한,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재활용 가능한 실의 비중을 높인 어패럴을 출시하고 있다. 그 뿐만 아니라 재활용이 되고 썩는 소재로 포장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매년 수익의 1%를 환경보호 비정부단체인 1% For the Planet에 기부하고 있다.
프로팀 및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
2022년 카페 뒤 시클리스트는 여성 그래블 팀을 출범하였다. 2022 시즌 동안 그들은 150 ~ 200km 거리의 그래블 경주에 참가하였고, The Traka 및 The Rift 등 그래블 투어에서 우승을 거뒀고 랭킹 1위에 올랐다. 2023 시즌에도 이사벨 베커스, 아나벨 피셔, 마리아 구드몬드티르, 리디아 이글레아스 등 다양한 국적의 라이더들로 팀을 구성하여 UCI 그래블 월드 챔피언십 등에 참여하고 있다. 그들은 더 좋은 성적을 기록하기 위해 POC, LAUF 등 다양한 브랜드와 협력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2021년부터 자전거 뿐 아니라 프리다이빙, 스키, 카약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고 있는 사람들에게 물품을 후원하는 카라반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다.
카페 뒤 시클리스트 주요 제품 >>
플라스틱을 재활용해 만든 실로 제작된 친환경 저지
플로레트 코코아
공기흐름을 제공하기 위한 풀 지퍼와 뒷면에는 3개의 카고 포켓이 있다. 가슴에는 카페 뒤 시클리스트 로고와 후면에는 LA FOURNAISE 배지가 특징이다.
반사탭은 날이 어두워질 때 가시성이 좋아 안전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재활용이 가능한 85%의 폴리에스테르와 15%의 엘라스테인 원단으로 제작되었다. 소비자 가격은 210,000원이다.
봄부터 가을까지 착용할 수 있는 그래블 쇼츠
버자이니 그래블 슬레이트 그레이
봄부터 가을까지 착용이 가능한 그래블 쇼츠로 최첨단 소재를 사용하여 다양한 라이딩 조건에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그래블 배지, 지퍼가 달린 리어 포켓, 다리 부분에 카고 포켓이 특징이다. 내부에는 패드가 없어 단거리 주행에 착용을 권장한다. 또는 그래블 빕숏과 겹쳐 착용하여도 부담이 없다. 소비자 가격은 285,000원이다.
장시간 라이딩에도 신축성이 뛰어나 편안한
앨리스 딥 윈터 빕 타이즈 블랙
추운 날씨에 따뜻함을 제공하는 겨울용 빕 타이즈로 프리미엄 카모아 재질로 장시간 라이딩에도 신축성이 뛰어나 편안함을 제공한다.
내부 후리스 마감과 방수 처리가 되어있다. 다리 앞쪽에는 레이어를 추가로 장착하여 추가적인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풍력 조절 기술을 사용하여 바람의 80%까지 막아준다. 반사 요소로 어두운 조명에서도 안전성을 제공해 준다. 소비자 가격은 445,000원이다.
빠른 건조 기능이 있는 여름용 저지
W’s 플로레트 저지 라벤더
부드러운 실로 제작된 빠른 건조 기능이 있는 여름용 저지이다.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제조된 실로 제작되었으며, 워킹과 세미 매쉬 패널을 사용하여 여름에 착용하기 좋다.
풀 지퍼로 라이딩 도중 더운 날씨에도 공기 흐름을 원활하게 할 수 있으며, 3개의 카고 포켓과 지퍼가 달린 포켓이 있다. 가슴 부분에는 카페 뒤 시클리스트 로고와 후면에는 LA FOURNAISE 배지가 있다. 뒤면에 있는 반사판은 어두운 환경에서 높은 가시성을 주어 안전한 라이딩이 가능하다. 신축성이 뛰어나 움직임이 자유로우며 피부에 알맞게 밀착되어 편안함을 준다. 소매는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길게 제작되었다. 소비자 가격은 210,000원이다.
여성용 최상급 샤모아 패드로 열기와 습기에 강한
W’s 어거스틴 빕숏 블랙
콜드블랙 기술로 더운 날에 적합한 경량 빕숏으로 여성용 최상급 샤모아 패드가 적용되어 무더운 열기와 습기에 강한 것이 특징이다.
고밀도 폼의 천공이 에어플로우를 증대시키고 탄력성 또한 우수해 편안한 라이딩이 가능하다. 어두운 색 소재는 열과 빛을 모두 흡수하는 성질이 있다. 어거스틴 빕숏에 적용된 콜드블랙 기술은 이러한 태양열의 흡수를 줄여 소재가 뜨거워지는 것을 최소화 한다. 유해한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무더운 여름날 눈에 띄게 업그레이드 되는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소비자 가격은 372,000원이다.
다양한 라이딩 컨디션에 착용할 수 있는
W’s 마리나 저지 브루네트
경량의 RIB 메리노 소재가 따스한 날씨에 포근함과 편안함을 준다. 다양한 라이딩 컨디션에 착용할 수 있으며, 뛰어난 체온조절성이 특징이다.
깃털처럼 가벼운 메리노 블렌드의 신축성은 여성 체형에 맞게 착 달라붙어 라이딩 중에도 완벽하게 모양을 잡아준다. 후면의 반사 소재 뱃지가 어둠 속에서 가시성을 높여주어 안전한 라이딩이 가능하다. 3개의 카고 포켓과 1개의 지퍼 포켓이 있어 소지품을 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소비자 가격은 230,000원이다.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봄 가을에 착용하기 좋은
벨벳 사이클링 캡 루일 브라운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봄이나 가을에 착용하기 좋은 사이클링 캡이다.
내부에는 항균 테이프로 안감되어 있고, 뒷면에는 신축성이 있어 뛰어난 통기성을 자랑한다. 헬멧 아래에 착용하거나 뒷 주머니에 보관하기 쉽다. 소비자 가격은 45,000원이다.
<정리 류하 자료제공 카페 뒤 시클리스트, 와츠스포츠>
관련사이트 : 와츠스포츠 https://shop.watts-sports.com/goods/goods_list.php?cateCd=01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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