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우 프로와 함께하는 엔업(ENUP) 라이딩
박진우 프로와 함께하는 엔업(ENUP) 라이딩
기량향상 위한 코칭 받으며 뉴트리션 체험
엔업(ENUP) 뉴트리션이 주최하는 엔업 라이딩 행사는 현역 경륜선수인 박진우 프로와 함께 라이딩 코칭을 받으며, 라이딩 기량의 향상과 함께 엔업 뉴트리션을 체험하는 기회를 누렸다.
이날 참가자들은 한강변에 위치한 한남 나들목에 모여 뉴트리션 설명, 그리고 리더인 박진우 프로의 라이딩 코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엔업 아미노 4000으로 스타트 부스팅과 함께 남산과 북악을 힘차게 달렸다. 참가자들은 서로를 알지는 못하지만 함께 모여서 라이딩하는 즐거움과 함께 평소 만나기 힘든 경륜 프로선수의 코칭과 궁금한 이야기들을 나누는 즐거움이 다른 라이딩에 비해 매우 색다른 경험 이었으며, 엔업(ENUP) 본사 직원들이 직접 나와 안전과 이동, 뉴트리션에 식사까지 제공해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라 전했다. 엔업(ENUP)은 부정기적이지만 지속적으로 프로선수와 함께하는 라이딩 행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라이딩 참가자들이 뽑은 여름철 필수품 - 엔업(ENUP), 미네랄 소금사탕
여름철 라이딩의 최대 난제는 역시 더위로 인한 탈수이다. 자칫 방심하면 집중력이 흐려지고 체력이 떨어지는 탈진으로 인해 라이딩을 망치거나 자칫 사고로 연결될 수 있다. 탈수를 막기위해 물만 먹으면 될까? 많은 체육인들이 놓치고 있는 부분은 바로 저나트륨혈증이다. 짧은 시간 많은 양의 땀을 흘리게 되면 체내 혈액량이 줄고 호흡과 심박수가 증대되며, 뇌에 공급되는 혈액량이 줄어 실신이나 구토, 집중력 저하가 올 수 있다.
아울러 나트륨과 전해질 함량이 줄어들면 근육경련이나 운동능력이 감소된다. 이때 물만 더 많이 마시게 되면 오히려 체액의 삼투압을 관리하는 체내 나트륨과 전해질 함량이 더욱 묽어져 탈수 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그냥 물을 마시는 것보다는 소금과 전해질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소금을 조금씩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으나 가지고 다닐 수 없기에 엔업 (ENUP)에서 새롭게 출시한 미네랄 소금사탕이 여름철 라이더들에게 필수품 중 필수품이다.
엔업(ENUP) 라이딩 참가자들 모두 운동 전 미네랄 소금사탕을 섭취하고 중간중간 휴식 때마다 물과 함께 소금 사탕을 섭취해서 컨디션 조절을 했다고 한다. 혈당을 높이지 않는 환원맥아당의 건강한 맛에 민트가 들어있어 더위도 식히며, 기분전환에도 좋다. 평상시 운전이나 식후, 간식으로 좋으며, 다이어트와 같이 식사조절이 필요한 경우 배고픔을 잊게 해주는 똑똑한 뉴트리션이다.
자료제공 씨드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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