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ike Magazine

코스/투어

포항 안계댐 도음산 34.1Km 작성일 : 2011-08-08 산과 물의 푸르름과 함께 달리다포항 안계댐 도음산 34.1Km 유강초등학교 - 안계댐 - 문중산 - 도음산 - 이인리 - 유강초등학교라이딩 코스가 포항에 있어서 아침 일찍 출발을 하였다. 유강초등학교 앞에 주차를 한 뒤 안계댐, 문중산, 도음산쪽으로…
경남 영남 알프스 45.0Km 작성일 : 2011-08-08 그래, 이 맛이야경남 영남 알프스 45.0Km 언양 - 간월재 - 신불산 - 배내고개 - 석남사 - 언양영남 알프스로 유명한 코스를 달려 보았다. 가파른 오르막길이 끝도 없이 펼쳐지고 내리막 또한 힘든 오르막을 보상이라도 해주듯 신나게 달려나갔다. …
부산 - 경주 석굴암 107.8 Km 작성일 : 2011-08-08 경주 석굴암으로 향하는 장거리 라이딩부산 - 경주 석굴암 107.8 Km 부산 - 범어사 - 양산 - 언양 - 경주 - 불국사 - 석굴암장거리 라이딩을 위하여 겨울동안 동계훈련을 충실히 마치고 날씨가 풀리기 시작하면서 몸과 마음도 포근함이 더해지는 …
경남 진해 드림로드 45.8Km 작성일 : 2011-08-05 펼쳐진 바다와 벚꽃 속으로경남 진해 드림로드 45.8 Km 웅촌-부자봉-진해드림로드-천자암-천자봉산림공원-안민고개-장백산편백나무임도-속천여객터미널-진해해양공원-웅촌1997년부터 공사를 시작하여 2001년 완공한 26km 임도길… 정리가 잘 되어 있는…
가덕도 라이딩 29.8Km 작성일 : 2011-08-05 어디를 가나 바다, 육지와는 또 다른 맛가덕도 라이딩 29.8 Km 면적 20.78㎢, 해안선길이 36㎞이다. 1999년 12월 말 현재 1,284세대에 3,806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부산광역시에서 가장 큰 섬으로, 최고점은 연대봉(烟臺峰:4…
대마도(쓰시마) 1박2일 라이딩 89.3Km 작성일 : 2011-08-05 이국의 길과 맛을 느끼다대마도(쓰시마) 1박2일 라이딩 89.3Km 일본 다디미방이 조금 추웠다. 외국에서의 잠자리가 그리 편하지는 않았다. 1박을 하고 아침 일찍 서둘러 오늘 라이딩을 준비하고 달리기 시작했다. 장비와 회원의 건강상태가 이상없기를 …
대마도(쓰시마) 1박2일 라이딩 89.3Km 작성일 : 2011-08-05 이국의 길과 맛을 느끼다대마도(쓰시마) 1박2일 라이딩 89.3Km 일본 다디미방이 조금 추웠다. 외국에서의 잠자리가 그리 편하지는 않았다. 1박을 하고 아침 일찍 서둘러 오늘 라이딩을 준비하고 달리기 시작했다. 장비와 회원의 건강상태가 이상없기를 …
강원도 태백 함백산 다운힐 1,573m 작성일 : 2011-05-23 저탄소, 녹색성장을 지향하는 에코레일 열차와 자전거의 만남이 이루어졌다. 멋진 코스개발을 위하여 에코레일 담당인 도울님의 초대를 받아 선발대로 강원도 태백 함백산을 다녀왔다. 개인적으로 다녀오려면 경비가 많이 들지만 열차를 이용하면 안전하고 저렴한 경…
[강유의 유럽원정기] #6.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 작성일 : 2008-12-19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 이제 끝이다. 끝났다. 이 한 달여간. 난 뭘 했고 뭘 배웠지? 이제 다시 운동도 하고 복학해서 열심히 공부도 하는거다. 인생의 피신처였던 군대도, 여행도 모두 끝났다. 이젠 김강유 인생, 20대의 후반전이 시작…
[강유의 유럽원정기] #5. 드디어 프랑스에 입성하다 작성일 : 2008-12-19 드디어 프랑스에 입성하다 프랑스는 제법 큰 나라다. 게다가 주변 나라들이 독특한 문화를 가지고 있어 프랑스는 그런 주변문화와 퓨전된 종합체라 볼 수 있다. 특히 음식문화에 있어서는 이탈리아 요리의 대명…
[강유의 유럽원정기] #4. 스위스를 넘어 프랑스로 작성일 : 2008-12-19 스위스를 넘어 프랑스로 내일이면 이 스위스를 떠나서 이번 여행의 마지막 나라인 프랑스로 들어가야 한다니...이상하게 힘이 빠져서 언덕 위의 버스정류장에 몸을 기대 쉬는 일이 잦아졌다. 도시를 떠나며 관…
[강유의 유럽원정기] #3. 우연이 주는 여행의 묘미 작성일 : 2008-12-18 우연이 주는 여행의 묘미 이런 눈물이다 날라한다. 스파게티 한 접시가 차려져있고 맛나게 생긴 작은 파이 한조각과 출발 후에 힘들면 먹으라고 에너지 겔 두 개랑 독일 내에서 문제생기면 연락하라고 집 번호와 핸드폰 번호까지 남겨 놓…
[강유의 유럽원정기] #1. 아무것도 모르는 그러나 두렵워서 신나는.. 작성일 : 2008-12-03 [이 게시물은 the bike님에 의해 2012-06-12 20:15:36 월간더바이크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