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버추얼챌린지 | 제목 : 982 조회수 : 5,435 전날 부산에서 올라와 캠핑하고 태백챌린지 참가하였습니다. 오전까지 내린비로 짧은 코스 라이딩했지만 완주후 먹은 태백한우의 맛과 태백의 낭만을 고스란히 추억으로 간직하게 되었네요. 푸짐한 선물과 저렴한 비용으로 대회를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