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횡성버추얼 | 제목 : 495(최선규) 조회수 : 1,165
4/9 22년 첫 라이딩 아주 즐거웠습니다. 봄바람이 살랑살랑~~~ 코로나 상황에 막혔던 숨통이!
친구들과 함께 오붓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횡성 한우와 친구들과 수다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안흥 찐빵으로 온 식구들이 함께 즐거움을 만들었고, 이 대회를 준비하시는 관계자분들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친구들과 함께 오붓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횡성 한우와 친구들과 수다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안흥 찐빵으로 온 식구들이 함께 즐거움을 만들었고, 이 대회를 준비하시는 관계자분들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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