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그린 | 제목 : 231 조회수 : 2,642 우리는 이런 고통으로 쓰러지지 않습니다. 고통은 우릴 더 강하게 만들 뿐입니다. 고통의 멱살을 잡고 바닥에 패대기치고 빛으로 어둠을 가르며 우리는 결국 나아갈 것입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