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횡성버추얼 | 제목 : 768 조회수 : 2,375
코로나로 몸도 마음도 지친 일상에 자전거 타는게 유일한 낙이자 활력소인데 횡성 챌린지까지 참가하게 되어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전에 차로만 다니던 길을 라이딩 코스로 돌아보니 또 다른 감동이었어요~
제 1코스 완주했는데 차량 이동량이 많지 않아 함께한 동료들과 너무 즐거운 라이딩을 했습니다.
마지막 업힐에서 끌바한게 좀 아쉽지만 ^^;;
지역상품권으로 맛있는 점심도 먹고, 찐빵도 너무 맛있어서 한박스 더 샀네요 ^^
핸드크림은 필수품인데 잘 쓰겠습니다.~~~
다음 챌린지도 기대됩니다~~
전에 차로만 다니던 길을 라이딩 코스로 돌아보니 또 다른 감동이었어요~
제 1코스 완주했는데 차량 이동량이 많지 않아 함께한 동료들과 너무 즐거운 라이딩을 했습니다.
마지막 업힐에서 끌바한게 좀 아쉽지만 ^^;;
지역상품권으로 맛있는 점심도 먹고, 찐빵도 너무 맛있어서 한박스 더 샀네요 ^^
핸드크림은 필수품인데 잘 쓰겠습니다.~~~
다음 챌린지도 기대됩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