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친환경자전거페스티벌 | 제목 : 1249 조회수 : 846
10월의 어느 멋진날 친한 동생과 함께 집에서 팔당까지 샤방라이딩을 했습니다.날씨는 약간 쌀쌀했지만 열정만은 뜨거웠던지 추운지도 모르고 재밌게 이런저런 사는 얘기하면서 무사히 집에 잘 도착했습니다.the bike에서 이런 좋은 행사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앞으로도 자전거가 함께 페달을 돌리면서 즐거움과 행복으로 가득한 인생을 열어나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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