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버추얼챌린지 | 제목 : 452 조회수 : 3,761
출발지에서 찍은 사진을 안 올려서 다시 올립니다.
대단히 힘든 코스였습니다. 좀 더 젊었을 때 탔어야 하는데.. 막판에 햄스트링 올라와서 매우 아팠습니다. 그래서 소고기 사 먹었습니다. 지금도 헉헉거리던 그 때가 기억납니다. 이젠 아름다운 기억으로..
대단히 힘든 코스였습니다. 좀 더 젊었을 때 탔어야 하는데.. 막판에 햄스트링 올라와서 매우 아팠습니다. 그래서 소고기 사 먹었습니다. 지금도 헉헉거리던 그 때가 기억납니다. 이젠 아름다운 기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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