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친환경자전거페스티벌 | 제목 : 714 조회수 : 965

참가후기

자전거 사랑!
자전거를 처음 알게된 것은 8 ~9년전 쯤으로 기억된디.
처음 자전거를 안 날부터 나는 자전거 사랑에 푹 빠져 지냈다.
주말라이더인 나는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부터 다음 주말 라이딩 계획 세우는데 정신 팔려 있었다.
자전거로 갈 수 있는 길이라면 어디든 마다하지 않고 달렸고 자전거 사랑에 풍덩 빠져 헤메이고 있었다.

이러던 자전거 사랑이 2년전부터 시들기 시작했고급기야 '개점휴업'상태가 되고 말았다.

그러면서도 가끔씩 자전거 관련 싸이트를 들라거리다가 '경기친환경자전거페스티벌 ' 행삭를 보게 되었고, 또부담없이 참가 할 수 있다 싶어 반가뤘다.
오랜만에 동호화에 나가 자전거를 타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자전거 사랑이 다시 피룰 수 있기를 소망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