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횡성버추얼 | 제목 : 505, 726 조회수 : 604
횡성의 봄이 이렇게 아름다운 줄 몰랐습니다.
저는 4, 1, 3코스 순으로 달렸는데요.
모든 코스가 다 좋았지만 안흥찜빵 3코스 골새재 이후 다운힐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산림과 주천강이 주천강이 어우러지는 풍경이 많은 힐링을 주더라구요.
코로나가 종식되어도 버추얼 챌린지는 앞으로도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이벤트 행사 감사드립니다.
저는 4, 1, 3코스 순으로 달렸는데요.
모든 코스가 다 좋았지만 안흥찜빵 3코스 골새재 이후 다운힐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산림과 주천강이 주천강이 어우러지는 풍경이 많은 힐링을 주더라구요.
코로나가 종식되어도 버추얼 챌린지는 앞으로도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이벤트 행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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