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횡성버추얼 | 제목 : 425, 644 조회수 : 765
횡성호수 관광안내소를 못 찾아, 코스를 온통 해매다가 두 시간 만에 매표하여 호젓하고 이국적인 호수 둘레길을 행복하게 걸으며 힐링했네요.
다음엔 행사 코스를 꼼꼼히 사전 연구한 후 가야겠어요~
참, 횡성한우 맛있게 먹고 귀가길에 안흥진빵 받으러 갔더니, 매진이라고 문 닫았더라고요. 교환권은 바로 옆 편의점 알바생 주고, 우린 근처 다른 빵집가서 사먹었어요.
다음엔 행사 코스를 꼼꼼히 사전 연구한 후 가야겠어요~
참, 횡성한우 맛있게 먹고 귀가길에 안흥진빵 받으러 갔더니, 매진이라고 문 닫았더라고요. 교환권은 바로 옆 편의점 알바생 주고, 우린 근처 다른 빵집가서 사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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