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버추얼챌린지 | 제목 : 777 조회수 : 1,249
아이들과 늘 함께 하는 챌린지에요
비록 8세미만의 아이들이라 등록하진못했지만요
횡성이란에 안흥이란 지명도 이번에 챌린지를 통해 알게되었고
다음에 또 둘러보고싶은 아름다운 곳이 많았어요.
꼭 다음에 와볼꺼랍니다. 저희가 참가한 날이 날씨가 안좋았어요 비도 조금내리고 황사도 심했거든요.. 아쉬움이 많은날이었기에.. 여기저기 가볼순 없었답니다.
저의 희망메세지는
마스크속의 당신의 빛나는 얼굴을 기다립니다 ! 모두화이팅!!
였답니다. 맛난 찐방도 먹고 좋은 일정 마무리하고 내일을 위해 힘내보렵니다!!!.
지역경제의발전과 멈춰버린 생활에 활기를 북돋아주신 분들께 감사해요^^
비록 8세미만의 아이들이라 등록하진못했지만요
횡성이란에 안흥이란 지명도 이번에 챌린지를 통해 알게되었고
다음에 또 둘러보고싶은 아름다운 곳이 많았어요.
꼭 다음에 와볼꺼랍니다. 저희가 참가한 날이 날씨가 안좋았어요 비도 조금내리고 황사도 심했거든요.. 아쉬움이 많은날이었기에.. 여기저기 가볼순 없었답니다.
저의 희망메세지는
마스크속의 당신의 빛나는 얼굴을 기다립니다 ! 모두화이팅!!
였답니다. 맛난 찐방도 먹고 좋은 일정 마무리하고 내일을 위해 힘내보렵니다!!!.
지역경제의발전과 멈춰버린 생활에 활기를 북돋아주신 분들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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