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버추얼챌린지 | 제목 : 횡성마스터 참가자(1~4코스 완주자)- 횡성마스터 702 조회수 : 1,186
702 박현정
횡성버추얼챌린지 라이딩 첫 도전! 제4코스 풍수원 코스 제일 좋았다. 나머지 코스는 너무 힘들어서 땅만 보고 패달링 후하~
도깨비 도로 실화? 분명 눈으로는 내리막길이 였는데 내 다리는 점점 무거워지는 길 신통방통~ 고도 16% 대박! 슬리퍼로 갈아 갈아 신어~
7대 명품(한우, 더덕, 찐빵, 어사진미, 토마토, 절임배추, 잡곡) 중에 우리는 더덕 순댓국 선택 끝장나는 맛이다. 역시 운동 후 먹는 밥이 답이다.
자전거를 타기 두려워하는 지인이 있다며 꼭 한번 데리고 와서 경험해 주고 싶은 곳이라고 생각한다.
코로나도 이기고 나 자신도 이겨내자~! 첫 도전 클리어
횡성버추얼챌린지 라이딩 첫 도전! 제4코스 풍수원 코스 제일 좋았다. 나머지 코스는 너무 힘들어서 땅만 보고 패달링 후하~
도깨비 도로 실화? 분명 눈으로는 내리막길이 였는데 내 다리는 점점 무거워지는 길 신통방통~ 고도 16% 대박! 슬리퍼로 갈아 갈아 신어~
7대 명품(한우, 더덕, 찐빵, 어사진미, 토마토, 절임배추, 잡곡) 중에 우리는 더덕 순댓국 선택 끝장나는 맛이다. 역시 운동 후 먹는 밥이 답이다.
자전거를 타기 두려워하는 지인이 있다며 꼭 한번 데리고 와서 경험해 주고 싶은 곳이라고 생각한다.
코로나도 이기고 나 자신도 이겨내자~! 첫 도전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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