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버추얼챌린지 | 제목 : 580 조회수 : 1,762
카메라똥손여친이랑 데이딩 투어인줄 알고 왔으나 전지훈련 느낌입니다 투어로 탓으면 더 좋았을텐데 이좋은코스를 침흘리며 탓네요 빨리 코로나가 끝나서 좋은 사람들과 좋은코스 좋은추억 남기러 다시 횡성오고싶습니다 좋은행사 덕분에 좋은곳 알아갑니다
조영록 참가번호 580번 입니다
조영록 참가번호 580번 입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