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언텍트챌린지 | 제목 : 531 조회수 : 1,629
□ 코로나19 탈출 희망의 메세지 : 방역수칙만 지키면 코로나19는 아무것도 아니다~ 힘내자 대~한민국~
□ 바쁜 직장생활로 시간내기 어려웠지만 6번에 나누어 진행한 이번 대전 언택트 챌린지는 기회가 많고 집에서 그리 머지 않은 곳에 있어 참가신청을 했다. 원래 16일 참여신청을 했는데, 비예보가 있어서 걱정했다. 일기예보를 보니 15일 비가 살짝 지나가는 정도여서 하루 앞당겨 출발하기로 했다. 1톤 트럭을 빌리고, 모임에서 신청한 2명을 연락해 3명이서 한시간 조금 넘게 대전엑스포광장에 도착하였다. 다행히 인파는 많이 밀리지 않았고, 구름이 낀 날씨라 라이딩하기에는 좋았다. 이제 막 연녹으로 푸르른 봄날씨를 만끽하며 향긋한 아카시아꽃길을 재미있게 달렸다. 모처럼의 대전 나들이여서 코스를 좀 더 길게 잡아 더 많이 달렸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라이딩을 마치고 근처 신촌설렁탕으로 배를 채우고 내려왔다.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물러가 좀 더 재미있는 라이딩을 즐겼으면 하는 바램이다.
□ 바쁜 직장생활로 시간내기 어려웠지만 6번에 나누어 진행한 이번 대전 언택트 챌린지는 기회가 많고 집에서 그리 머지 않은 곳에 있어 참가신청을 했다. 원래 16일 참여신청을 했는데, 비예보가 있어서 걱정했다. 일기예보를 보니 15일 비가 살짝 지나가는 정도여서 하루 앞당겨 출발하기로 했다. 1톤 트럭을 빌리고, 모임에서 신청한 2명을 연락해 3명이서 한시간 조금 넘게 대전엑스포광장에 도착하였다. 다행히 인파는 많이 밀리지 않았고, 구름이 낀 날씨라 라이딩하기에는 좋았다. 이제 막 연녹으로 푸르른 봄날씨를 만끽하며 향긋한 아카시아꽃길을 재미있게 달렸다. 모처럼의 대전 나들이여서 코스를 좀 더 길게 잡아 더 많이 달렸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라이딩을 마치고 근처 신촌설렁탕으로 배를 채우고 내려왔다.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물러가 좀 더 재미있는 라이딩을 즐겼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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