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버추얼챌린지 | 제목 : 355 조회수 : 3,158 코로나로 인해 2년간 가족여행 한번 못간 가족들 데리고 태백으로 왔습니다.. 마음같아서는 마스터 챌린지를 달성하고 싶었지만.. 짧고 굵게 함백산 힐클라임만 클리어 하고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덕분에 좋은 경험 하고 돌아갑니다.. 더바이크 홧팅!!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