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친환경자전거페스티벌 | 제목 : 1065 조회수 : 777
안녕하세요
만4세와 18개월된 아이를 둔 아빠라 시간내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번 페스티벌을 계기로 오래간만에 자전거를 타니 무적 좋네요
앞으로도 자주 탈수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자전거의 즐거움을 다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만4세와 18개월된 아이를 둔 아빠라 시간내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번 페스티벌을 계기로 오래간만에 자전거를 타니 무적 좋네요
앞으로도 자주 탈수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자전거의 즐거움을 다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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