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 순례길의 감성, 메리다 "까미노" 출시
산티아고 순례길의 감성을 자전거에 담다
메리다 티타늄 자전거 '까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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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다(Merida)가 최근 까미노 순례길을 주제로 티타늄 자전거 '까미노’를 내놨다. 1200년 순례길에 맞게 장인의 수작업을 거친 티타늄 프레임이 특징이다. 티타늄은 '꿈의 소재'로 가볍고 강성이 좋아 항공기 제작에 널리 쓰인다. 특히 엔진이나 기체 등 주요 부품에 직접 쓰이거나, 혹은 합금 처리하기도 한다. 까미노는 하이퀄리티의 3AL-2.5V티타늄 튜빙을 사용, 냉가공 처리하여 무게 대비 뛰어난 강도와 내구성을 제공한다.
editor 송해련 photo & 자료 제공 오디바이크 http://odbike.co.kr
▲ 순례길 자전거 '까미노CAMINO' 아스토르가 XTR + 시드 월드컵 XX + 젠티스
가격 10,300,000원(정찰제)
▲략샥 XX 월드컵 (블랙 또는 화이트 선택 가능)
▲시마노 XTR 30단 크랭크
▲시마노 XTR 브레이크
▲시마노 XTR 디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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