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R 발열장갑·양말 출시 따뜻한 겨울 야외활동 필수템!
NSR 발열장갑·양말 출시
따뜻한 겨울 야외활동 필수템!
▲처 테크 에어로 발열 장갑 2.0’과 ‘퓨처 테크 발열 양말 3.0’은 자전거 라이딩뿐만 아니라 등산, 스키 등 다양한 겨울 스포츠 및 야외 활동에서도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되었다.
(주)엔에스알(대표: 신금식)의 자전거 의류 전문 브랜드 NSR이 겨울철 야외 활동에 최적화된 발열 장갑과 발열 양말을 업그레이드하여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된 NSR의 ‘퓨처 테크 에어로 발열 장갑 2.0’과 ‘퓨처 테크 발열 양말 3.0’은 자전거 라이딩뿐만 아니라 등산, 스키 등 다양한 겨울 스포츠 및 야외 활동에서도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손과 발을 따뜻하게 보호하면서도 사용자의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도록 인체공학적 구조의 슬림핏 디자인으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퓨처 테크 에어로 발열 장갑 2.0’은 한 번 충전으로 최대 6시간 30분까지 발열이 지속되고, 최고 온도는 72도까지 도달하여 혹한의 겨울에도 따뜻한 야외 활동이 가능하다.
NSR의 ‘퓨처 테크 에어로 발열 장갑 2.0’은 장갑의 손바닥 및 손가락 부분에 실리콘 프린트를 적용하여 미끄럼 방지와 그립력을 향상시켜 장갑을 착용하고도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충격 흡수가 뛰어난 메모리폼을 손바닥에 사용해 손목의 피로를 덜어주며, 스마트폰 터치가 가능한 구조로 편리함까지 더했다.
특히, 3DeFX+ 패딩을 사용하여 신축성과 경량성을 확보해 착용감이 뛰어나며, 손가락 끝까지 발열 열선이 감싸는 구조로 혹한기에도 충분한 보온 효과를 제공한다. 삼성 SDI 리튬 이온 배터리를 통해 4단계 온도조절이 가능해 사용 환경에 맞춘 세밀한 온도 설정이 가능하며, 배터리 한 번 충전으로 최대 6시간 30분까지 발열이 지속되고, 최고 온도는 72도까지 도달하여 혹한의 겨울에도 따뜻한 야외 활동이 가능하다.
▲‘퓨처 테크 발열 양말 3.0’은 추위에 취약한 발끝 부위를 탈취 효과와 보온성이 우수한 초극세 발열 열선이 집중적으로 감싸주는 제품으로, 자전거를 탈 때 뿐만 아니라 겨울철 오랜 시간 야외 활동 시 이상적인 제품이다.
발가락부터 발목까지 따뜻하게 보호하는 NSR의 ‘퓨처 테크 발열 양말 3.0’은 추위에 취약한 발끝 부위를 탈취 효과와 보온성이 우수한 초극세 발열 열선이 집중적으로 감싸주는 제품으로, 자전거를 탈 때 뿐만 아니라 겨울철 오랜 시간 야외 활동 시 이상적인 제품이다.
발목 부분에는 배터리 보관 포켓 디테일이 적용되었으며, 신축성과 뛰어나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이 제품 또한 삼성 SDI 고품질 배터리를 사용하여 안전성이 뛰어나며, 과충전과 과방전 방지 기능이 탑재되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최대 8시간 발열이 가능하며 최고 온도는 62도까지 유지돼 장시간 야외활동에서도 지속적으로 발을 따뜻하게 보호해 준다.
NSR 관계자는 “이번 FW 시즌을 맞아 출시한 발열 장갑과 양말은 추운 겨울에도 자전거 및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기는 소비자 및 수족냉증을 겪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라며, “우수한 보온성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뛰어난 활동성을 제공함으로써 겨울철 야외 액티비티의 필수 아이템이 될 것이며,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손과 발이 차가워지는 수족냉증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라고 밝혔다.
NSR의 발열 장갑 및 발열 양말은 전국 30여개 대리점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글 편집부 사진 NSR>
관련 사이트 www.nsrridi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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