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OF PEOPLE] Two Niner
한국 라이더들에게 29인치를 탄다는 것은 여전히 생소하다. 좁고 구불구불한 싱글 트랙이 많은 한국의 지역적 특색도 그렇지만, 투나이너(Two Niner)는 아무래도 유럽인들처럼 신장이 큰 사람들에게만 맞지 않겠냐는 인식도 한몫을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분야건 얼리어답터는 있는 법.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말하는 그들의 29인치 이야기를 듣기 위해 더바이크가 찾아갔다.
editor & photo 함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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