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위스, BMX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로콘 프레임 전달 [더바이크]

위아위스, BMX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로콘 프레임 전달

위아위스는 지난 1월 14일 코리아바이크스쿨에서 우수 주니어 BMX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2대의 로콘 프레임을 후원했다.

후원받은 선수는 현재 BMX 국가대표팀으로 활동하고 있는 최진우 선수와 전성환 선수이며, 후원은 두 선수가 위아위스의 로콘 자전거의 성능을 인정하고 요청함에 따라 이루어졌다. 앞으로 두 선수는 위아위스의 로콘을 타고 멋진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로콘은 프랑스를 비롯하여 뉴질랜드, 스페인, 일본 등에서 BMX 국가대표 선수들이 경험하고 있으며, 월드 챔피언인 실방 안드레 선수가 위아위스의 로콘을 타고 월드 챔피언 자리에 오르는 등 세계 무대에 자전거 성능을 입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