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또 브랜드 론칭
벨로또 브랜드 론칭
1951년 한국에서 설립된 타이어 전문 기업 ㈜흥아타이어에서 순수 국내 기술로 만든 '벨로또'를 론칭하였다.
개성과 새로움을 추구하는 라이더를 위해 탄생한 벨로또는 감각적이고 패셔너블한 픽시와 시티바이크를 위한 다양한 컬러의 타이어를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벨로드롬과 아스팔트를 질주하는 핸드메이드 로드 튜블러, 국내 산악환경에 최적화된 트레드의 경량 XC까지의 제품도 준비되어 있다.
editor 배경진 자료제공 (주)웰툰
PT. HUNG-A
벨로또는 세계적인 천연고무 생산지인 인도네시아의 PT. HUNG-A에서 순수 국내기술로 만들어졌다. PT. HUNG-A는 60년의 역사를 가진 흥아타이어의 인도네시아 현지 생산법인으로, 세계 최고의 생산시설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급브랜드인 슈발베, 보급형 브랜드인 스왈로우를 생산하고 있다. 슈발베와 같은 설비를 사용하여 엄선된 소재로 만들어진 벨로또는, 엄격한 품질검사를 거쳐 소비자에게 전달된다.
㈜흥아타이어는 1951년 한국에서 설립된 타이어 전문 기업이다. 자전거와 모터사이클 타이어를 비롯하여 각종 차량 및 산업용 타이어를 생산하고 있으며, 국제 기술표준인 ISO14001와 ISO/TS16949, 한국의 KS인증을 통과한 세계정상급의 품질 경쟁력으로 고품질 타이어를 전 세계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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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또,
개성과 새로움을 추구하는 라이더를 위한 타이어!벨로또의 특징은 감각적이고 패셔너블한 픽시와 시티바이크를 완성하기 위한 다양한 컬러의 타이어, 벨로드롬과 아스팔트를 질주하는 핸드메이드 로드 튜블러, 국내 산악환경에 최적화된 트레드의 경량 XC까지, 부담 없는 가격으로 하이퍼포먼스 타이어를 만나 볼 수 있다.
경제적인 가격으로 중상급 퍼포먼스를 제공
고급자전거의 대중화와 자전거인구의 증가로 인하여 자전거문화는 예전과 많이 달라졌다. 하지만 대중적이고 국내 사용환경과 목적에 부합하는 타이어 브랜드는 찾아보기 힘들다. 고가의 자전거타이어는 모두 외국브랜드이며 가격도 부담스러운 것이 현실이다. 하이퍼포먼스의 고가 외국브랜드 타이어, 저가의 보급형 생활차용 타이어, 이 두 세그먼트 사이에 타겟팅하여 만들어진 브랜드라고 볼 수 있다. 가격은 고가와 저가 사이, 품질은 고가의 하이퍼포먼스타이어 수준을 지향하고있다. 즉 철저한 가성비와 실용주의가 결합한 타이어라고 볼만 하다.
틈새시장을 노려라
벨로또는 런칭시부터 업힐대회용 26인치 타이어, 다양한 색상의 시티바이크 타이어, 미니벨로용 로드타이어 등을 내놓았다. 이는 해외시장의 트랜드와는 다른 국내시장만의 상황을 반영하여 개발한 타이어들로 외국브랜드에는 선택의 폭이 좁은 특정사이즈나 자전거, 사용목적을 위한 것이다. 하이브리드 자전거나 픽시 사용자를 위하여 8가지 색상의 VIVID COLOR 컴파운드를 개발한 것도 자신의 자전거색상이나 각자의 개성에 맞는 색상선택을 가능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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