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스포츠, 하이바이크 패밀리숍 확대, 13호점 오픈
SH스포츠, 하이바이크 패밀리숍 확대
파란 상어 지느러미, 전국을 물들이다
SH스포츠는 제13호 상주 하이바이크 패밀리숍(엠버MTB)을 오픈했다. 전국 상권에 패밀리숍이 중복되지 않으면서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며 매출 극대화를 위한 다양한 리베이트 정책, 점주교육 및 차별화된 노하우를 제공하는 등 앞으로 패밀리숍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ditor 송해련 photo SH스포츠
SH스포츠(www.shsports.co.kr)가 지난 4월 8일, 하이바이크 패밀리숍 13호점(엠버MTB)을 상주에 오픈하고 마케팅 및 영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통해 업계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지난 2012년 SH스포츠는 하이바이크, 바쏘 등 다양한 브랜드 정책을 통해 국내 대리점주는 물론 소비자와의 거리를 좁혀왔다. 또한 2013년에는 기존 거래점이나 신규 거리점의 전문성을 더욱 확보하고 차별화하기 위해 독일 감성을 담은 하이바이크의 로고가 담긴 간판과 패밀리숍 정책을 운영해오고 있다. 이는 자전거 시장에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것으로 동탄을 시작으로 구미, 천안, 용인, 군산, 의정부, 서울 신정동, 청주, 광주, 순천, 창원 등 전국을 아우르는 13곳에 하이바이크의 상어지느러미가 돋보이는 하늘색 간판이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중이다.
현재, 14호점과 15호점 그리고 16호점까지 작업이 진행 중이며, 상반기 20호점 오픈을 목표로 하반기에도 전국적으로 패밀리숍 정책을 확대해갈 방침이다.
SH스포츠는 전국 상권에 패밀리숍이 중복되지 않으면서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며 매출 극대화를 위한 리베이트 정책, 다양한 마케팅 지원, 점주교육 및 차별화된 노하우를 제공하는 등 앞으로 패밀리숍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홈페이지(www.shsports.co.kr) 리뉴얼을 통해 거래 대리점만을 위한 게시판과 제품페이지를 만들어 거래 대리점주를 위한 소통의 장을 구축하였으며, 나아가 전국적으로 분포된 패밀리숍을 따로 검색 및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를 만들어 선보임으로써 패밀리숍의 큰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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