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벨로, 소비자가 선택한 2020 최고의 브랜드 선정
모토벨로, 소비자가 선택한 2020 최고의 브랜드 선정
전국 최다 서비스망 구축…이마트 등 대형 매장과 온라인 구매 가능
스마트모빌리티 전문기업 모토벨로(대표 이종호)가 조선일보 주최 ‘소비자가 선택한 2020 최고의 브랜드’ 전기자전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은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위원회와 한국리서치가 소비자 및 업계 전문가의 평가를 바탕으로 각 부문별 한가지 브랜드를 선정하는 방식이다. 소비자는 브랜드의 선호도, 신뢰도 등을 평가하고, 전문가는 가치, 전략, 비전 등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선별한다.
모토벨로 제품은 이마트 및 하이마트 등 국내 대형매장 및 온라인 구매가 가능하다는 장점과 더불어 스마트모빌리티 업계 최초 전국 190여개 대리점을 보유, 소비자가 필요하다면 가까운 지점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 또한, 대한민국 스마트모빌리티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 답게 현재 중소벤처기업부와 전라남도 및 영광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전남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사업에 주관기업으로 선정, 전기자전거 주행 안전장치 개발 및 자전거도로 주행 실증을 통해 관련 규제를 해소하고 제품들의 성능, 안전성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모토벨로의 ‘Tx8 프로’ 모델은 단 한 번의 충전으로 최대 100㎞를 주행할 수 있어 출퇴근, 레저스포츠, 일상생활까지 모두 활용할 수 있다.
한편, 이종호 대표는 “소비자들의 선택으로 올해 브랜드 상을 수상하게 된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현실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소비자의 입장에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집중하겠다. 올해 모토벨로가 받은 사랑과 관심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뛰어난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모델을 기획해 전기자전거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에게 넓은 선택지와 큰 만족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