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위스, 자전거로 도쿄올림픽에 도전한다 이혜진 선수 국내 최초 올림픽 메달 획득 기대 [더바이크]
위아위스, 자전거로 도쿄올림픽에 도전한다
이혜진 선수 국내 최초 올림픽 메달 획득 기대
위아위스(대표이사 박경래)가 우리나라 최초로 도쿄올림픽에서 자전거를 통해 금메달에 도전한다.
위아위스는 양궁에서 1999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이후 그동안 많은 올림픽과 월드컵에서 선수들이 국적을 막론하고 가장 많은 금메달을 획득해 왔다.
위아위스 자전거를 타고 이번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는 우리나라의 이혜진 선수(부산지방공단 스포원)를 꼽을 수 있다. 이혜진 선수는 우리나라 최초로 올림픽 트랙 경기에서 첫 메달을 딸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위아위스에서 올림픽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TXT PRO를 타고 메달에 도전한다.
▲이혜진 선수는 우리나라 최초로 올림픽 트랙 경기에서 첫 메달을 딸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위아위스에서 특별히 제작한 TXT PRO를 타고 메달에 도전한다.
이혜진 선수는 2020 트랙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여자 경륜 결승에서 2위를 차지 하였으며, 기존의 1위였던 리와이즈(홍콩) 선수를 꺾고 우리나라 최초로 UCI 랭킹 1위에 올라 이번 올림픽에서 메달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프랑스 BMX국가대표 선수인 실방 안드레(SYLVAIN ANDRE)도 이번 도쿄올림픽에도 위아위스를 타고 메달에 도전한다.
프랑스 BMX국가대표 선수인 실방 안드레(SYLVAIN ANDRE)도 이번 도쿄올림픽에도 위아위스를 타고 메달에 도전한다. 안드레선수는 지난 2018년 월드챔피언에 챔피언에 올랐으며 현재에도 세계 랭킹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스라엘 MTB 국가대표인 슐로미 하이미(Shlomi Haimy)선수
▲북유럽 BMX 챔피언인 시모네 크리스텐센 (SIMONE TETSCHE CHRISTENSEN)선수
이스라엘 MTB 국가대표인 슐로미 하이미(Shlomi Haimy)선수, 북유럽 BMX 챔피언인 시모네 크리스텐센 (SIMONE TETSCHE CHRISTENSEN)선수, 일본 BMX국가대표인 나가사코 요시타쿠(NAGASAKO YOSHITAKU),하타케야마 사에(HATAKEYAMA SAE) 선수등 조차도 위아위스와 함께 금메달 경쟁에 도전한다.
위아위스는 최첨단 독자적인 기술인 강철보다 200배 강한 그래핀 나노카본으로 제작된 자전거를 개발, 생산하고 있다.
위아위스 https://www.wiawis.com/kr/bike.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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