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바운더리, 20~24일 투르 드 프랑스 라이브 중계 실시 [월간 더바이크]
카페 바운더리, 20~24일 투르 드 프랑스 라이브 중계 실시
전세계 최대 사이클 이벤트인 투르 드 프랑스를 바운더리 ‘LIVE WEEK’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
- 7월 20일(수) ~ 24일(일)까지 5일간 ‘투르 드 프랑스’ 스테이지 17~21, 실시간 생중계
- 매일 진행되는 이벤트로 투르 드 프랑스에 관련된 다양한 선물까지
라이더들을 위한 새로운 사이클 컬처 플랫폼 “바운더리”에서 사이클 최대의 축제 ‘투르 드 프랑스 2016’을 맞아 “투르 드 프랑스 라이브 위크”(이하 TDF LIVE WEEK)를 개최한다.
투르 드 프랑스의 오피셜 스폰서인 르꼬끄 스포르티브와 함께 하는 이번 ““TDF LIVE WEEK””는 한국에서 보기 힘든 투르 드 프랑스 경기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2016년 7월 20일 수요일부터 24일 일요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투르 드 프랑스의 스테이지 17부터 스테이지 21까지 생중계된다. 특히 20일 수요일에 생중계되는 스테이지 17은 가파른 업힐이 이어지는 험난한 코스로 올해 투르 드 프랑스의 종합순위를 결정지을 스테이지로 주목받고 있다. 스테이지 20까지 산악 스테이지가 계속된 후, 24일 일요일은 파리의 샹제리제에서 열리는 마지막 피날레 스테이지 21을 볼 수 있다. 프랑스와의 시차로 인해 한국 시간으로 저녁부터 새벽까지 진행되는 생중계 시간에 맞춰 바운더리는 연장 영업을 진행해 사이클 러버들이 편안하게 중계를 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바운더리의 곳곳에 생중계를 볼 수 있는 PDP TV가 설치되어 라이더들이 투르 드 프랑스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매일 바운더리 현장에서 진행되는 우승자 맞추기 이벤트를 통해 투르 드 프랑스 우승자에게 수여되는 르꼬끄 스포르티브 옐로우 저지와 스페셜라이즈드 헬멧을 가질 수 있는 기회도 기다리고 있다.
압구정로데오에 지난 5월말 오픈한 바운더리는 투르 드 프랑스 킥오프 이벤트와 이번 TDF LIVE WEEK를 비롯하여 사이클 클래스 등 다양한 사이클 관련 이벤트가 지속적으로 열릴 예정으로, 서울의 사이클 핫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다. 바운더리에서 열리는 사이클 이벤트의 경우 바운더리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boundary.seoul)과 인스타그램(@boundary.seoul)을 통해 공지된다.
*문의: 르꼬끄 스포르티브(www.lecoqsportif.co.kr) 02-2007-6652
사진 르꼬끄 스포르티브
자료 핑크레인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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