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차 하이바이크 데모투어행사 개최
7차 하이바이크 데모투어행사 개최
독일 하이바이크의 국내 공급사인 SH스포츠가 금년까지 총10회에 걸친 대리점 데모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힌 가운데 7차 하이바이크 데모투어행사가 8월 21일부터 9월 2일까지 전남여수의 길동무네 자전거(061-684-0967)와 울산 울프바이크(052-227-1994)에서 진행된다.
특히 하이바이크가 후원하고 있는 사비네스피츠(Sabine Spitz)선수가 UCI MTB World Cup에서 크로스컨트리 올림픽(XCO)1위, 케서린 스티르네만(Kathrin Stirnemann)선수가 크로스 컨트리 엘리미네이터(XCE)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하이바이크의 명성을 입증하고 있는 가운데 SH스포츠는 이번 두 선수의 동반우승을 기념하여 독일 현지에서 공수된 이탈리아산 팀복을 신규 주문하는 대리점에 무상 공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에 제공되는 팀복상의는 폭스샥이 장착된 에디션 SE플러스모델 구입시 무상제공하는 팀복과 같은 품질의 제품으로 소비자가격 13만원의 고가 제품이다.
SH스포츠는 이번 동반우승과 더불어 찾아가는 대리점 데모투어행사 등으로 국내 소비자들이 하이바이크에 대한 브랜드 인지도가 더욱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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