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니언, 스티치드(STITCHED) 20년형 출시 [더바이크]
캐니언, 스티치드(STITCHED) 20년형 출시
전 세계의 더트 점프, 펌프 트랙은 물론 길거리에서도 이 장르의 레벨을 한 단계 끌어올린 캐니언의 스티치드 360(Stitched 360), 스티치드 360 프로(Stitched 360 Pro), 스티치드 720(Stitched 720 ) 세 모델이 20년형으로 새롭게 출시되었다.
모든 스티치드 모델은 혁신적인 지오메트리의 가볍지만 굵직한 알루미늄 프레임, 튼튼한 컴포넌트를 갖추고 있다. 페인팅은 달라졌지만 환상적인 라이딩 감각은 그대로 느낄 수 있게 제작되었다. 완전히 새로운 소재나 프레임을 새롭게 만들어 낸 것은 아니지만 스티치드 360과 720 모델은 극도로 튼튼하면서도 재미있게 탈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캐니언 스티치드(STITCHED) 360
▲캐니언 스티치드(STITCHED) 360 PRO
▲캐니언 스티치드(STITCHED) 720 PRO
▲캐니언 스티치드(STITCHED) 720 PRO
▲스티치드 720은 고속주행이나 급격한 지형지물이 당연하게 여겨지는 슬로프 스타일 코스에서 진가를 발휘한다. 100mm 서스펜션으로 높은 점프나 무거운 착륙시 필수적인 넉넉한 트래블을 확보하고 있다.
하드테일 스티치드에는 360, 360 Pro 두 가지 모델이 있다. 매우 가벼우면서도 튼튼한 알루미늄 차체, BB와 가까운 부위는 박스형 구조로 제작하여 강도와 강성에 모두 신경을 썼다. 스티치드 720은 고속 주행이나 급격한 지형지물이 당연하게 여겨지는 슬로프 스타일 코스에서 진가를 발휘한다.
100mm의 서스펜션으로 높은 점프나 그로 인한 무거운 착륙 시 필수적인 넉넉한 트래블을 확보하고 있다.
프리라이드 월드 투어(Freeride World Tour) 챔피언십을 평정하고, 크랭크웍스(Crankworx)에서 많은 선수들을 포디엄에 올린 토미 G(Tommy G)는 "디자인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이 모델을 타는 라이더들을 정말 많이 봤고, 어떤 사이즈를 선택해도 라이더와 잘 맞았습니다. 게다가 이번에 캐니언이 뽑아낸 컬러 또한 너무나 마음에 듭니다. 기본 순정 컬러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할 것 같습니다." 라고 캐니언의 신제품인 스티치드를 극찬했다.
관련사이트 : 캐니언 www.canyon.com/k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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