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친슨, 새로운 그래블 타이어 투아렉(Touareg) 출시 [더바이크]
허친슨, 새로운 그래블 타이어 투아렉(Touareg) 출시
허친슨이 성능, 그립감 및 내구성에서 최상의 조합을 제공하면서, 세계 어떤 곳에서라도 최적의 효율을 충족시키는 새로운 그래블 타이어인 투아렉(Touareg) 을 출시했다.
투아렉의 노브는 더 큰 볼륨과 더 넓은 직경의 사이즈로 개발되어, 아주 거친 지형에서도 보호기능과 함께 뛰어난 접지력을 보여준다. 또한 매끄럽고 편안한 승차감을 위해 쭈욱 뻗은 도로에서 강력한 성능을 유지하면서 오프로드 모험의 매 순간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투아렉은 노브 구조에 대한 지속적인 개발 과정을 통해 폭넓게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강점을 가지게 되었다. 작고 컴팩트한 소형 블록은 거친 지형과 부드러운 도로에서도 편안한 성능을 발휘한다.
▲새로운 그래블 타이어인 투아렉은 비드 사이에 하드스킨 섬유 그리드로 강화되어 거친 자갈 지형에 있는 날카로운 돌, 바위 및 기타 물질로부터 추가적인 보호기능을 제공한다.
127TPI 케이싱으로 만들어졌으며, 유연하면서 가벼고, 높은 구름 성능을 제공한다.
허친슨의 새로운 그래블 타이어인 투아렉은 비드 사이에 하드스킨 섬유 그리드로 강화되었다. 고무의 두께에다가 허친슨의 하드스킨 강화재는 거친 자갈 지형에 있는 날카로운 돌, 바위 및 기타 물질로부터 추가적인 보호기능을 제공한다. 이는 산악자전거(XC) 레이스에서 이미 충분히 입증된 사실이다.
▲투아렉 '쉐브론' 모양의 트레드는 허친슨 XC 타이어에서 유래하였으며, 중앙의 노브는 매우 거친 지형에서 최상의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투아렉의 ‘쉐브론’ 모양의 트레드는 허친슨 XC 타이어에서 유래하였으며, 스켈레톤과 크라켄 타이어의 DNA를 이어 받았다. 중앙의 노브는 더욱 컴팩트하여 매우 거친 지형에서도 최상의 성능을 발휘한다. 중간의 작은 노브는 중앙부의 노브보다 더 멀리 분포되어 있어, 코너링시에도 접지력을 크게 향상 시켜 준다.
또한 투아렉의 측면 노브는 스켈레톤 타이어의 측면과 유사하다. 무게를 경량화하기 위해 쌍으로 연결되어 있다. 타이어의 ‘버팀목(buttresses)은 하면서 타이어가 뒤틀리는 현상을 방지하고 접지력을 강화해 준다.
국내에는 700X40C 스펙으로 판매되며, 소비자 가격은 54,000원이다.
제품공급원 : (주)나눅스네트웍스
허친슨 레이싱 랩 : hutchinson-racing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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