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양양버추얼챌린지 | 제목 : 286입니다. 조회수 : 4,075
업무와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차일피일 미루다가 오늘 다녀왔습니다.
계획은 아침 일찍 출발해서 자전거로 조침령과 구룡령을 다녀오는 것인데...
제가 사는 지역은 아침부터 오후까지 계속 비가 왔습니다.
하여... 2,3코스 자전거 주행은 포기하고...1코스 걷기를 선택했습니다.
막상 양양에 도착하니.... 땅이 비는 이미 그치고 땅이 거의 말라 있었습니다. ㅎㅎㅎ
일기예보 비 소식에 자전거를 준비하지 않았는데... 정말 너무 아쉽더군요.
그래도 다행인 건... 둘째 딸과 동행해서 대략 왕복 15키로 정도 걸었네요.
우의와 우산을 모두 준비했는데... 양양 늦은 오후에 비가 안와서 걷기에 딱 좋았습니다.
때마침 양양 연어축제가 한창이기에 요모 조모 구경 잘 했습니다.
코로나의 시즌도 어느 정도 기울어 진 만큼
내년에는 그란폰도 대회가 개최되면 바로 참가하렵니다. ㅎㅎ
계획은 아침 일찍 출발해서 자전거로 조침령과 구룡령을 다녀오는 것인데...
제가 사는 지역은 아침부터 오후까지 계속 비가 왔습니다.
하여... 2,3코스 자전거 주행은 포기하고...1코스 걷기를 선택했습니다.
막상 양양에 도착하니.... 땅이 비는 이미 그치고 땅이 거의 말라 있었습니다. ㅎㅎㅎ
일기예보 비 소식에 자전거를 준비하지 않았는데... 정말 너무 아쉽더군요.
그래도 다행인 건... 둘째 딸과 동행해서 대략 왕복 15키로 정도 걸었네요.
우의와 우산을 모두 준비했는데... 양양 늦은 오후에 비가 안와서 걷기에 딱 좋았습니다.
때마침 양양 연어축제가 한창이기에 요모 조모 구경 잘 했습니다.
코로나의 시즌도 어느 정도 기울어 진 만큼
내년에는 그란폰도 대회가 개최되면 바로 참가하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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